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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터즈 메가믹스
당시 세가는 버추어 파이터 등 격투게임의 명가였는데
자사 IP를 총동원한 게임을 출시함
세가팬들이 꿈에 그리던 드림매치를 직접 플레이 할 수 있게 됨
골때리는건
이렇게 철산고를 쓰는 데이토나USA의 자동차나
버추어 파이터 기동시 나오는 로고인 야자나무 까지 격투캐릭터로 나온다는 것
그 중 단연 압권은 버추어캅에 나오는 자넷
가드불능의 권총을 난사하기 때문에 밸런스를 파괴시키는 주범이다..
개발진들이 자넷을 편애했는지 유독 서비스신이 많음
이건 총이야 주먹을 이겨
이거 발매 당시 실기로 해봤는데.
밸런스 같은 존재하지 않는 막장겜인데 나름의 재미가 있슴ㅋ
저 뾰족한거 뭐야... 강철 ㅇㄷ야??
이건 총이야 주먹을 이겨
이거 발매 당시 실기로 해봤는데.
밸런스 같은 존재하지 않는 막장겜인데 나름의 재미가 있슴ㅋ
저 뾰족한거 뭐야... 강철 ㅇㄷ야??
그런 당신에게 라라 크로프트 삼각슴가를 드립니다
왜 싸닉이 없징
나오기전엔 버파 VS 파이팅 바이퍼즈 인가 싶었는데 막상 나오니까 온갖 괴상한것들이 난무하는 미친게임이 되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