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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때 연대를 터트린 병사.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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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보니까 생각나는데 예전에 독수리 훈련 할 때 작전 본부에 해병대가 침투했는데 똥싸고 나오던 말년 병장이 발견하고는 휴지 집어던져서 잡은 적 있었음. 당연 그 병장은 포상휴가 가고 잡힌 해병대 대원이랑 간부는...
전 개인임무가 전산장비를
정리하고 포박을 기다린다 였는데… ㅋㅋㅋ
그래서 상황발생하면 맨날 포박당한채로 지통실에 꿇려 놓음… 전술훈련가면 주임원사가 자꾸 더덕 캐러가자그러고..
연대장 밑으로 다 죽었네 ㅎㄷㄷ
옛날엔 대항군 온다고 하면 삼계탕 끓여놓고 기다렸다고 합니다. 삼계탕 먹고 싸인하고 가라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