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나네.
남을 호박이라는둥 뚱땡이라는둥 세균 취급하던 동급생(남)이
아버지가 되더니 딸과의 투샷을 인스타에 올리고는
'내가 사랑하는 딸, 반드시 지킨다' 라고 써놨다.
너한테 사랑하는 딸이 있듯이
나도 누군가가 사랑하는 딸이었는데.
너는 딸이 세균취급 당해도 아무 불평할 자격 없어.
https://cohabe.com/sisa/2299006
학창시절 일진이 아버지가 된 걸 보았다.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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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같이 사실적시 명예훼손법 없는 나라는
걍 대놓고 꼽줘도 되지않을까
내가 외국 사는 사람이면
득달같이 달려들듯....
용서가 안되
나도 중학교때 나 괴롭히던 일찐새끼랑 같이 어울리는 새끼가 퇴근길 집근처에서 지딸 손잡고 마누라랑 걸어가면서 웃고 있는 모습 보고 순간 현타가 오더라..
Samsung Sam 2022/01/05 17:03
우리나라같이 사실적시 명예훼손법 없는 나라는
걍 대놓고 꼽줘도 되지않을까
내가 외국 사는 사람이면
득달같이 달려들듯....
용서가 안되
고.양.이 2022/01/05 17:05
나도 중학교때 나 괴롭히던 일찐새끼랑 같이 어울리는 새끼가 퇴근길 집근처에서 지딸 손잡고 마누라랑 걸어가면서 웃고 있는 모습 보고 순간 현타가 오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