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는 2007년 2월 10일 모든 영부인의 호칭을 씨로 부른다고 방침을 세웠습니다.
[편집국에서] “권양숙씨가 뭡니까?” / 박찬수
원문보기:
https://www.hani.co.kr/arti/opinion/column/241230.html#csidx42ec34f7ccbdb6dbe387f47c7924057
https://www.hani.co.kr/arti/opinion/column/241230.html#csidx42ec34f7ccbdb6dbe387f47c7924057
그래서 '김윤옥 여사'라고 부른 적이 없는지 찾아봤습니다.
윤형중 기자
김경락 기자
'권양숙 여사'라고 부른 적이 없는지 찾아봤습니다.
여기 사진 캡션으로 있는데, 노무현 대통령 장례식이라서 이건 인정.
김광수 기자
이재훈, 이승준 기자
정환봉 기자
.....
앞의 것들은 다 한겨레 기사이며 인용한 말이 아닌 본문에 여사라고 부른 뉴스들을 추린 것입니다.
아 쓰레기 한걸레.. 조중동이나 한걸레나..
남을 높이고 내자신을 낮출때 내 위치가 저절로 올라가는것 아닙니까? 이러니 걸레소리나 듣지.
1. 우선 방침을 정한다.
2. 무섭거나 아쉬우면 조심한다.
3. 만만하면 방침대로 한다.
4. 문제시 '방침'이다
눌러서 확인하고 싶지만 잠금 걸어놔서 어차피 안열려요 하하하
궁금하지만 쓰레기같은 한걸레 링크 클릭하면 도움 될듯해서 클릭 안합니다
헌걸레 클라스
MB 똥구녕 닦는 한걸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