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트가 열리기전엔 각 게이트의 기수에게 OK사인을 받는데
이미 고루시가 한번 날뛴 상태라 OK 사인을 날린 상태에서 두발로 서서 이 지경이 일어났다.
기수도 두번이나 날뛸줄은 몰랐다....
그리고 120억앤을 불태운후 다가오는 조교사의 눈을 피하는 모습
게이트가 열리기전엔 각 게이트의 기수에게 OK사인을 받는데
이미 고루시가 한번 날뛴 상태라 OK 사인을 날린 상태에서 두발로 서서 이 지경이 일어났다.
기수도 두번이나 날뛸줄은 몰랐다....
그리고 120억앤을 불태운후 다가오는 조교사의 눈을 피하는 모습
자기가 큰일 냈다는걸 아는 말
(조때따 존나 가만히 있어야지)
자기가 큰일 냈다는걸 아는 말
(조때따 존나 가만히 있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