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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레알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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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이 똑똑한걸 표현해야하는데 작가가 능력이 안되니 주변인물들을 ㅂㅅ으로 만드는거지
참피들만 사는 세상 ㅋㅋㅋㅋ
이게 재밌을라면 필력은 신급 맞음
지식수준이 낮은 작가들이 어려운거 쓰기를 포기하고 아예 이세계 상식수준을 땅바닥까지 끌어내리고있군
저정도면 뒷돈 의심해야하는거 아니냐?
지식수준이 낮은 작가들이 어려운거 쓰기를 포기하고 아예 이세계 상식수준을 땅바닥까지 끌어내리고있군
진짜 한 1~20여년 전만 해도 소설가는 지식인이고 남들이 못보는 혜안을 가진 인문계 지성인이었는데
요즘은 너 문과지 소리 나오게 만드는 뿅뿅들이 소설쓰고 있음...(죄없는 문과가 병/신되게 만드는 장본인들)
리얼 판타지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피들만 사는 세상 ㅋㅋㅋㅋ
닝겐상, 구더기짱 스테이크가 먹고싶은 레후..
근데 저게 뭐가 문제인거야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래서 소설가도 개나소나 하는게 아닌데 ...
저건그냥 정박아 세곈데?
이세계가 아니라 저능아들 모아둔 곳 아니냐
진짜 참피 세상이네
과거 시대는 왤케 미개하다고만 생각하면서 쓸까
어디 듣보잡 사이트에서 1위한 작품 아니냐
윗글 유게이가 찾아줌
이뿅뿅같은게 서적화 된거냐 지금?
지금 가서 찾아보니 별로 인기있는것도 아닌건뎈ㅋㅋ
이거 리뷰랑 감상도 못적게 막아둠
일본어 전혀 몰라서 그런데...이거 제목이 뭐에요?
일러 멋있다..
최하직에서 최강까지 올라선다~수수한 노력이 치트였습니다~
듣고 바로 거르게 되는 제목이네요....오히려 궁금하다.
제목자체는 괜찮은데
내용이 저따구면 노력도 뭣도아니지;;
일러스트레이터가 불쌍하네
저 일러에 나오는 복식이나 금속무기, 금속 장신구 만들 정도의 문명인데.. 의자도 없고 탁자도 없다고요?!!!
이건 좀 무서운데;;
주인공이 똑똑한걸 표현해야하는데 작가가 능력이 안되니 주변인물들을 ㅂㅅ으로 만드는거지
저정도면 뒷돈 의심해야하는거 아니냐?
대체 저딴걸 보면서 무슨 만족감이 채워지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 걔들도 어지간하구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미는 있나보네
이게 재밌을라면 필력은 신급 맞음
이게 진짜 유일한 가능성인듯 ㅋㅋ
또는 개그물
사람들이 일상생활이 불가능할꺼 같은데? 수준.. 시..밬ㅋ
하;;
ㅅㅂ 저거 책으로 나온다는 사실이 더 미치네
이세계인이 모두 아쿠아라니 지옥이다
진짜 참피충들 사는세상이구만
.
한국도 성인용 장르소설은 김진명씨 같은 사람이 차지했지..
소수를 빼면 기성 작가로 성장하기엔 페이가 너무 짜니까 다방면의 지식을 짜내는 작가로 성장하지 않고 고딩정도 나이대가 볼만산 정도의 지식등으로 열화 카피..
차라리 0의 개념을 발견했다고 그러면 박수라도 쳐주겠다..
왜 재밌네
코메디 장르 무시하지마라
저거 포위 섬멸전 이던가
그림으로 설명 해놓은게 더 웃기던데 ㅋㅋㅋㅋ
야 잠만 이거 진짜냐? 진짜라고? 이게? 어? 야 아니 야 어어? 아니 어? 잠깐만 진짜라고? 전에 300 : 5000 보면서 비웃긴 했는데 그거지? 어? 어.. 아니 1위라는 얘기는 들었긴 했는데 아니 뭐 300:5000 이야 요즘 수준보면 그냥저냥이라 웃고넘어가긴 했늗ㄴ데 나머지가 사실이라면 좀 당황스러운데
ㄴㄴ 다 다른 작품들임. 1위인건 맨 위의 300 대 5000 이고 다른것들은 전부 다른 소설들에서 ㅂㅅ같은 것들만 모아놓은 거.
장르가 코미디지?
12016/09 /01(목) 23:59:13. 39 ID:oUs4LiWs0.net
「3 근무 노동제……라는 말을 알고 있습니까」
「3 근무 노동제? 무슨 소리지?」
흠 , 역시 모르는 건가. 애초에 당연한 이야기일지도 모른다.
이 안건은 내가 전의 세계에 있었을 때부터 생각했던 새로운 제도다. 모르는 것도 당연하겠지.
「간단하게 말하면 아침은 노예가 일합니다. 낮은 귀족이 일을 하며 밤은 농민이 일합니다. 이렇게 아침 , 낮 , 밤 단위로 일을 나눕니다」
즉 , 노예는 아침만 일을 해서 좋고 귀족은 낮에 , 농민은 밤에 일하도록 시간을 정한다.
이렇게 한다면 일을 할 때 모두가 같은 시간으로 일하기 때문에 성과의 불공평이 일어나지 않는다.
단기간으로 집중해서 일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작업의 능률도 오르며 느긋하게 휴식 시간도 취할 수 있다.
지금 까지는 노예와 농민이 하루종일 작업을 했었기 때문에, 피로가 몰려 일의 성과가 제대로 나오지 않았던 것이다.
거기에 귀족이 더해져, 타임시프트도 취하는 것으로 상호부조의 관계를 구축해 나간다.
그것을 눈치챈 기사들이 웅성거리 시작한다. 지금까지 없었던 새로운 발상이니 당연한 반응이겠지.
「과연 , 지금까지 귀족은 일을 하고 있지 않았기에. 귀족에게도 일을 시키면 일의 부담이 줄어든다 말인가?」
「지금까지 그런 발상은 생각해본 적이 없었어. 확실히 지금의 정치체제의 맹점을 찌른 정책이라고 할 수 있나?」
노예랑 농민이 있는데, 귀족이 왜 그 사이에 끼어서 일을 해 ㅋㅋㅋㅋㅋㅋ
귀족이 일을한다고? 미친 뭔 말같지도 않은말이여
이 나라는 망했어..... 귀족의 지능이 저따구라니............
정치체제에 맹점을 찌르지말고 작가를 찔러야겟는대
ㅋㅋㅋ진짜 책 말머리나 읽어봤을까한 지능이다..
배를 햇볕에 말려서 신선하게 보관한다는 수준의 아이디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개나소나 작가 되는구나
300이 5000 포위섬멸하려면 말타고 완전무장한 기사 300 vs 훈련 하나도 안 받은 사람들 정도로 해 놔야 할걸?
5000이 지휘체계도 기동력도 전투력도 현저히 딸려서 전열이 없어지지 않는 한 불가능한 거 아니냐??
오우거 300마리 VS 고블린 5000마리 정도는 되야... 아니 오우거면 지능이 나빠서 포위섬멸이 안되나..ㅋ
3842016/08/08(월) 11:40:11. 80 ID:SZM4d0MG00808.net
「오렌지 볼이라는거 왠지 맛있을 것 같아」
엘의 말에 사오토메는 되물었다.
「오렌지 볼이라는게 뭐야?」
「아―, 오렌지색을 띈 달콤한 과일」
아마도 오렌지를 말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오렌지는 구체이기에 그런 이름이 붙었던 걸까 생각했다.
어디에 딴죽을 걸어야 되냐 ㅋㅋ
일단 오렌지색이 뭔지부터ㅋㅋㅋㅋ
4792016/08/08(월) 11:47:28. 04 ID:hugIC1/700808.net
점주는 금화가 들은 봉투를 꺼내면서 금화를 선반 위에 늘어놓기 시작한다. 한 장 , 한 장 느긋하게.
「소시츠 군……그는 도대체 무엇을 하고 있는건가」 「금화를 준비하는 건 알겠지만……이건」
나는 무심코 머리를 잡고 싶어지는 것을 간신히 억제하며 점주의 행동을 봤다. 그는 세고 있다 , 금화를 한 장 , 한 장 정중하게. 그건 고맙지만 비효율적이다.
「미안하지만. 잠깐 도울게」
봉투에 손을 넣어 10매의 금화를 꺼낸다. 그것을 선반 위에 쌓아올렸다. 그리고 그 행위를 10회씩 반복한다. 이것으로 10매의 금화가 10 세트 되어 백매의 금화가 갖추어졌다.
「허 , 이걸로 백매가 되었다고 말하는 건가요?」 「아아, 세어보아도 상관없어」 「어디 보자…………사실이야 백매가 되었어!」
엄청나게 놀란 모습으로 환희가 소리를 높이는 점주. 나는 그런 그의 일 따위는 아무래도 좋기에 금화를 받아 떠나려고 생각했지만.
「당신 누구야! 이렇게 혁명적인 발상을 생각나다니! 보통사람이 아닌건가?」
뒤로부터 점주가 불러 세웠다. 어쩔 수 없기에 나는 단 한 번, 떠나려던 걸음을 멈추고 뒤를 돌아보며 말했다.
「나의 이름은 시마이 소시츠. 너처럼, 일류 상인을 목표로 하는 사람이야」
..ㅋ 오렌지랑 동그란거랑 연관점이 뭐길레
작가 수준이 중학교 자퇴한 히키급 아니냐
저 점주는 이때까지 어떻게 사기한번 안당하고 장사를 한거지????
늑대와 향신료 작가나 마오유우 마왕용사 작가가 저 대목 봤음 암걸릴듯
무슨 이집트, 그리스, 중국쪽도 기원전부터 주판 같은 거 써왔는데..;;;
무슨 만단위로 계산해야 되면 세고 앉아있음?..ㅋㅋㅋ
1732016/09/02(금) 00:16:41. 48 ID:n5aQRE2B0.net
강철에 물든 신체로 이쪽으로 향하는 세이야. 나는 그에게 병을 내던졌다. 병에 들어있던 액체가 그의 전신을 물들였다.
「뭐야……이건?」
「모두 , 일제히 화살을 발사하도록」
내 말에 다시 화살을 발사하는 고블린병. 그렇지만 이번에는 화살에 불이 붙어있어, 세이야의 몸이 불에 휩싸인다.
「불 따위에 내 스킬이 무너진다……고……?」
불길로 인한 열로 그의 몸을 감싼 철이 질퍽질퍽하게 녹아갔다. 철이 녹으면서 거기에는 원래의 신체에 돌아온,
세이야는 지면에 신체를 내던지듯 구르며 괴로운 듯한 ㅅㅇ소리를 높인다.
「으아아아아! 뜨거워, 뜨겁다고! 으아아아아!」
계속해서 같거나 혹은 비슷한 단어를 연속해서 중얼거리며 지면에서 꿈틀대는 세이야. 뭍에 오른 물고기와 같은 그 모습을 보면서 나는 미소지었다.
「알고 있냐? 철은 열에 약하다. 이건 초등학생 레벨의 지식이라고」
아니 씌발 진짜 어이가 없네 고작 불화살 따위에 철이 녹는건 둘째치고 저기 세계관에는 철로 된 갑옷이나 무기가 없나? 대장장이 하나 없어? 씌발 돌깍아서 무기 만들고 나무하고 가죽으로 갑옷만드는 수준의 문명임?
뭔 씌발「철은 열에 약하다.」허 어이가 없네
씹명언이구만 ㅋ
철이 녹으려면 ㅋㅋ음.. 저화살은 평범한 불화살이 아닐지도 몰라 ㅋㅋ
가죽옷입고 불에맞음 안불탄데? 철이 열에 약하든 불화살 불온도에 녹는건 다 넘어가고 철갑옷 안입고 가죽갑옷이나 천옷이나 혹은 다 벗고있는데 불 뒤집어 쓰면 멀쩡해? 기름뿌리고 불쏘는데 철갑옷이 뭔상관이야 초등학교 지식도 필요없어 그냥 기름뿌리면 뭐든 다 탄다고
저게 재밌다는건 필력이 최소 셰익스피어급은 되야하는데
댓글보니까 필력도 별론데
걍 20년 전에 한국 양판소 레벨임..
20년전 양판소도 저정도는 아니었던거 같은데...
20년전이어니라 한국에서나온 양판소 뭘비교해도 그이하일듯
심지어 이세계드래곤급이랑비교해도
옛날 투명드래곤과 맞붙을수있는 레벨임
저거 얼음에 소금뿌리는것도 어는점이 내려가서 녹는다 이런것도 아니고 소금이 공기에서 열 뺐어와서 소금에서 나는 열로 얼음 녹이는 거임ㅡㅡ
지라맄ㅋㅋㅋㅋㅋㅋㅌ
소금이 열을 공기중에서 뺏어왘ㅋㅋㅋㅋㅋ
작가가 참피네.
차라리 투명드래곤을 읽고 말지...
이건 마치 그거군. 샤아가 3배 빠르게 보이기 위해 주변 기체의 속도를 1/3로 만들어 버리는 것..
현실고증이나 복잡한거 보고싶은 다큐 찾아보던가
라이트노벨이 원래 라이트하게 읽는순간 웃기고 넘어가면 그만아님?
라이트노벨뿐만아니라 게임이나 영화 전반적인 문화산업이 고증쩌는 복잡하고 정교한 내용보다 그냥 단순하고 웃긴내용이 성공한경우가 훨씬많은데.
루리웹 사람들은 최소 교수급 지식은 다 갖추고 있나봄.
혹시 너..
기본 상식레벨 아님?
교수 수준을 바라는거냐.. 곱셉 나눗셈 한다고 감탄하던데 ㅋㅋㅋ
교수급 지식이 아니라 저건 상식의 범주에서 넘어섰으니 조롱당하는거 아니냐? 저게 투명드래곤이랑 다를게 뭔지 궁금함 ㅋ
저건 좀 심하다고 생각하지 않냐
넌 바퀴달리고 말 타고다니고 칼 만들어서 무장하는 애들이 탁자 의자 개념도 모르고 살거라 생각하냐
그래서 금서목록 정도는 그냥 너가 말한 대로 대충 그런가보다 하고 넘어가면서 재밌게 볼 수 있었는데 저건 그런 레벨이 아니라 아예 상식을 벗어났잖냐 주인공 빼고 전부 다운증후군인 설정인가
고기를 한쪽으로만 굽다가
양면으로 구워먹고 혁신적이라고 하는게
교수급이나 되야 가능한거였냐..
http://web.humoruniv.com/board/humor/read.html?table=pds&number=589773 이거좀 읽고 다시 생각해봐.. 최소한의 설득력은 갖추어야지 읽는사람 거의 병진 취급을 하는데 초등학생한테 팔려고 낸 소설이냐?
라노벨에서 늑대와 향신료 같은거 바라면 안됨?
원래 소설을 쓰면서 기본적인 배경지식은 갖추고있는게 맞는거지 복잡하고 정교한 내용 요구한게 아니잖아
작가 기본지식이 상상 이상으로 밑바닥을 기어서 하는 말인데 뭔 전문지식 타령이냐 너는 논지를 ㅈㄴ 이해 못 하는 프렌즈구나
위에 긁어온 것들 보고도 그런 소리가 나오냐......
댓글 많이도 달렸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상식수준에서 봐야한다고???
그렇게 말하는사람들한테 물어보겠는데
ㅇ동볼때 현실고증따지면서 저자세는 정말 여자들이 훅가겠구나 하면서 상식따져가면서봄??
그냥 보고 재밌으면 그만인사람이 99%일텐데?
고증이 나올 수밖에 없잖아. 저 주인공놈이 초등학생 레벨 지식이니 어쩌니 떠드는데, 고로 저 세계는 현실의 법칙을 따른다는 설정인데 그걸 무시하는게 몇 개나 나오잖아..300vs5000이야 쟤들이 쎄내하고 넘기지만 물건 위에 앉는것도 모른다는건 도대체..?
다른것도 아니고 라노벨이고 라노벨이 애초에 고증이고 나발이고 그냥 보고 재밌으면 땡인 장르인데??
진짜 1위인지 어떤지 모르겠지만 1위라면 그만한 이유가 있어서 1위아니겠음??
막말로 일본이면 최소 한국보다 과학 기술 수준이 높은나라인데??
과학자에게 권장하는소설도 아니고 라노벨인데??
일본이 우리나라보다 과학력이 높든말든 작가가 뿅뿅이라니까 ;
현실성이 부족하더라도 독자를 설득시킬 만큼의 설득력과 개연성은 있어야지
이건 뭐 ㅋㅋㅋㅋㅋ
너 지금 뭔 소리하냐.. 계속해서 되풀이 하고 있어..
나는 현대물이든 판타지든 어느정도 상식선은 지켜야 하는게 맞는거지
저건 틀린거 맞아 일본에서도 학을 띄고 비웃는 상황인데 뭘 실드치고 있냐 답답하네..
저 녀석은 혼/모노다..
라노벨이라도 현실성은 없을지라도 개연성은 지켜야지
ㅇ동이라도 개연성은 지키잖아.
상식에 맞지 않는 다는건 개연성이 없다는거야... 현실성이 없다는게 아니라
헛소리좀 그만 해
아무리 초등학생이라도 저건 개그치는거냐고 진지하게 물을 정도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