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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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것 때문에 내가 결혼해서 애 낳기가 무서워서 안하는겁니다. (당당)
저도 아침마다 보는데
선기한게 아들은 잘생겼는데ㅋㅋㅋㅋㅋㅋ
남편은.......하
어떻게 조막만한게 꼭 닮았는지 ㅎㅎ
나를 토해 베오베로!!!
제 남편은 잘때 똑바로 누워서 한쪽다리를 굽히고 그 위에 다른 다리발목을 올리는 요상한 자세로 자는데 왜 저렇게 자나 다리아프지도 않나 그랬는데 우리 둘째가 똑같이자요. 그거보면 진짜 씨도둑은 못한다싶긴해요
맨위에 완전 갓난쟁이네요
애기 정수리랑 목이랑 하품할때 입냄새 맡고 싶어라~~
세상 모든 아이들과 부모님에게 행복을...
그럼 우리 모두네요 ㅋㅋ
ㅋㅋㅋㅋ
집사람이 예전에 저랑 저희 아들래미 자는 사진 찍어준적 있는데...
둘이 자는 자세가 똑같더라구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