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전 이재명 후보의 '공공의료 확충 정책공약 발표' 백브리핑에서
기자가 윤석열이 대장동 토론하자고 했는데 입장은 뭐냐고 물으니
누가 한말이냐? 윤후보가 직접 한 말이냐?고 되물음..
주변에서 국민의힘 관계자라고하니... 이것도 소위 윤핵관이냐 되물으면서
윤석열 본인 또는 윤캠 선대위가 성명을 통해 발표하면 그 때 입장을 발표하겠다.
특히 이재명 후보는 "나중에 '윤후보가 아니다 그런말한적 없다'.. 이러면 그만 아니냐" 하면서
후보자가 미래를 위한 토론, 국민을 위한 정책으로 토론을 해야자
특정 과거 사안으로 네가티브 공격용으로 토론을 빙자하는 것은 국민에 대한 우롱이다..
라고... 방금 입장 표명을 했내요.
자 이제 ... 윤석열 입장을 분명히 밝힐 차례이다.
ㅋㅋ
윤부랄 : "그런 말 한적 없다(쫄았다)"
내가 그런거 아님...당내 불순세력이 그런거라고 할듯
도지사 당선소감 얘기 할때 정내미 뚝 떨어졌는데
뭐..윤로남불에 비교해보니
상황대처 능력은 뛰어난듯 싶네요.
내가 언제?
내가 바보로 보야..응
그렇게 보여..응
국민의 힘 측은 이래저래 안하니만도 못한 말을 해버렸군요...ㅎㅎ
"나중에 '윤후보가 아니다 그런적 없다'.. 이러면 그만 아니냐"
ㅋㅋㅋㅋㅋ 진짜 원데이 투데이도 아니고....
얼굴은 때리기 없기다,하고 일대일 원타치 붙자던 초딩 짝궁 생각나네 ㅋ
코피가 나야 지는건데 ㅋㅋㅋㅋㅋ
성열이는 토론하면 그걸로 끝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