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5.19 오후 4:23
검찰이 납작 엎드렸다. 청와대의 개혁 드라이브에 '반발과 저항'의 움직임이 보이지 않는다. 14년 전 노무현정부 출범 당시 강금실 법무장관을 앞세운 검찰개혁 시도에 검찰청별, 연수원 기수별, 직급별로 '사발통문'을 돌려가며 조직적 반발에 나섰던 모습과는 딴판이다.
여권 고위 관계자는 19일 "검찰이 아주 조용하다. 집단적인 반발 움직임이 있을 수 있어서 우리도 주시하고 있는데, 아직 사발통문 같은 것도 없는 듯하다"며 "2003년과는 전혀 다른 상황"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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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주인 무는 개한테는 몽둥이가...
일단 적폐떡검 머리들을 다 쳐내버렸고...
촛불민심에 이은 문지기님들이 서슬퍼렇게 감시하고 지지율이 높고
노무현 대통령님 때와는 다를껍니다.... 이젠 지켜드릴꺼니까요...
나중에 연금이라도 받아먹을려면 찌그러져 있어야죠. 찔리는 놈은 사표 내고~!
한 번 붙어보든가?울 이니가 역대급 탱커다. 드루와 ㅋㅋ 검찰 멸망해도 이니님은 살아있을거다. ㅋㅋ
검찰도 아는거죠
국민의 뜻이 어디에 있다는걸
지들이 뭔짓을 해도 이번에는
흔들 수 없다는 걸요
아마 고위검찰 간부 그 이하는
새로운 기회라고 생각 하는 사람도
있을테구요 윗선에선 은근 바라겠지만
밑에선 멀뚱거리고 있겠지요
아는건 법밖에 없는 우병우같은 것들이 엘리트는 무슨
반발하면 먼저 털릴테니 무섭겠죠 ㅋㅋㅋ
솔직하 적폐청산 엄청 험난한 길이 될거라고 각오했는데 우리 사이다님 행보가 제 생각보다 거침없어서 신기하기꺼지 해요.
503이 제 상상을 뛰어넘는 악행을 보인데 반해서
이번 대통령은 제가 생각 해 본 적도 없는 일까지 일사천리로 해내시네요
다음은 ♬ 공수처 ♪
빠밤
그 다음은 수사권 이양 ♬♩♪
검찰은 돌아가는 분위기, 감이라도 잡았는데 언론은 과연?
진짜 다이나믹하다 빈깡통 물러가니 박학다식한 달님 모시려니 힘든가보네 ㅋㅋ
말안듣는 개는 몽둥이가 약이지
솔직히 자리는 그대로 있는데, 내 위로 다 잘려나간다고 하면 개꿀이지
나라도 입다물고 있을거임
손이 발이 되도록 빌어도 그냥 찢어 죽여버리고싶다...
대가리 박어
니네가 좋아하는 위엄과 상명하복 상하위계
제대로 시전해주지.
내가 수평적인 관계인은 국민들 뿐이야.
니네는 내 발 아래
일만 하는 scv
검찰이 조용한 이유는 시뻘겋게 눈뜨고 계속 지켜보고잇는 국민들 때문임
왜 도 학번 쳐묻고 지랄해보지
내부적으로 우병우 라인
새인사 발령시 싹 다 좌천시켜버리고
정치검사 떡검도 싹다 지방 한직 처리하면 적폐 끝.
검찰에 일베, 어벙이, 아줌마부대, 탈북단체 등등등 수구꼴통 단체들 고발하고 검찰에서 탈탈 털어 버리면 진짜 재밌겠는데요
정치무뇌한 나부터 눈똥그랗게 보고있는 지금
그런 세상이거등.ㅋㅋ검찰아.그간 해왔던
제스쳐 보여봐 이제 가만안둔다잉?ㅎ
더이상 개돼지가 아니다 국민은
국민을 개돼지로 보지않는 대통령이
이제 서로 함께한다는 의미가
너희들은 알꺼야 아니,
알게 해줄것이야.
검찰이니까 법대로하는게 젤로 무서운가부죠 ㅎ
국회의원도 국민들이 조질 수 있는 개헌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일단 그때와는 많이 다른듯......국민들이 눈을 시퍼렇게 뜨고 보고 있고....어쩐지 이번에 개겼다가는 뼈도 못 추릴거 같거든.....
개기면 디지는 걸 아는 게지요.
조용히 나갈래?
떠들고 감옥갈래?
진짜 개같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집 말티즈도 내가 가면 꼬리말고 납작 엎드리는데 ㅋㅋㅋㅋ 아무리 잘해줘도 겁냄 ㅠㅠ
애초에 검찰이 사발통문하는 거 자체가 웃기지 않아요? 조선 시대엔 민중들이 해도 역모죄였는데.
이럴 때일수록 속전속결로...
싹을 없에 버리고 시스템을 정비를 확실히 해서
두번 다시 기어오르는 일 없도록 해야 합니다.
인갑답게 대해줄 때 썪은 부분 걸러냈으면...
이지경까지 오지도 않았겠지.
지금 검찰은 온몸이 구석구석이 썩은 살덩어리
이 새끼들 눈치는 존나 빨라.
503이 신나게 행패부려줘서 국민들이 정신차리고 적폐청산 적극적 지지 ㅋㅋㅋㅋㅋ
권력의 힘은 일부 정치인, 기업인이 아니라 국민들에게서 나온다는게 이제야 절실히 느껴져요
그때랑 지금이랑 상황이 다르죠
일단 국민들의 검사들에대한 인식 자체가 달라졌고..
늬들은 사면초가다 개색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