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호남의 적자는 자기라고 부르짖었는데
이번 선거에서 완전 TK패 당한 상황
그나마 이후에 존재감 드러내려면 인사청문회에서 어깃장 좀 부려야 하는데
문재인 대통령이 임명하려고 내놓은 총리 후보자 카드가 대놓고 전남지사에다 옛날부터 국민의당과 거의 프렌즈인 인물
이후에 검찰국장이니 헌재소장이니 다 전라도 지역 출신....
결정적으로 5.18 기념식의 엄청난 임팩트까지!!!!!!
국민의당 지금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머리 좀 아플껍니다. ㅋㅋㅋㅋㅋ
그래서 김동철이가 대통령한테 인사권 내놓으라고 비오는날 미친 인간처럼 주절 거리고 있습니다.
국민의 당의 시작이자 주춧둘이며 기둥이
친노/친문의 "호남 홀대론" !!!!
저거 하나 팔아서 호남 버티는 건데,
지금 인사를 보면 궁물당 기둥이 뽑힌거죠.
5.18 유가족 포옹 장면은 아주 그냥 궁물당 간판을 뽀개버린 격.
상왕 복당하면 어쩌나 ...
요렇게 좋은 날이 오기도 하는군요~
철수는 그렇게 안크나이트의 역할만 마치고 USA로 가시었다..
잘 가라 다시보지말자 갱찰스
자기들이 했던 말(호남의 적자,
호남홀대를 극복할 유일한 당) 에 따르면
더 이상 존재할 이유가 없는 당ㅋㅋㅋㅋㅋ
이러지도 못하는데 저러지도 못하네 그저 바라보며 bady~baby
호남의 적자라서 요즘 적자임
호남의 흑자는 더민주당
호남의 적자는 국민의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