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다니면서 사진 찍는게 취미였는데
최근 몇년 바쁘다보니 여행도 못가고 코시국 터지면서 여행은 더더욱 못가고
카메라는 장롱 속에 몇년째 잠들어있다가
무슨 생각이 들었는지 급 SLR클럽은 요즘 어떤가 들어왔는데..
어느샌가 제손엔 손만두가 들려져 있네요..
아..여친도 없는데..어차피 장롱속으로 들어갈건데..
아.. 괜히 들어왔어요
https://cohabe.com/sisa/2286964
아 괜히 들어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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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저도 매일 스르륵에 들어와서 장비병 생기면서 보고 있습니다. 헌데 불행인지 다행인지 지름신이 물러가고 있는 중이네요.
저도 문득 정신 차려보니 손에 r3가ᆢ
저도 작년에 간만에 로그인 했다가 그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