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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두상이 좀 이쁨
거기에 머리도 3미리로 깍고 다녀서
머리 쓰다듬으면 그렇게 감촉이 좋다 함
머리 한참 쓰다듬으니 잠이 솔솔
눈을 감았다 떴다 감았다 떴다
ㅊㅈ 손도 이제 귀하고 머리를 떠나서
얼굴도 만졌다 팔도 만졌다
코를 쓰셨다 입술을 잡아 댕겼다하다
잠옷 열린 사이로 쑤욱~
오 아저씨 나보다 큰 컵인데~
ㅎㄷㄷㄷㄷㄷㄷ
ㅊㅈ 손이 살짝 찬 편이라
기분은 좋음
그렇지만 난 자존심 있는 싸나이니까
야 하지 마라 나 안 잔다
진짜 하지마? 근데 아저씨 찌찌 왜 딱딱해 짐?
어휴 말은 또 ㅈㄴ 잘함
가만히 있었음
가슴도 쭈물쭈물
배도 쭈물쭈물
아 좋다~
아저씨? 내가 해줄까?
너 ㅅㅅ 싫다며?
어 싫은데
근데 뭘 해준다고
아니 꼭 넣는 것만 있냐 다른 것도 있잖아
대답도 하기 전에 몸을 쓰윽~ 기울이더니..
잠옷바지를 쓰윽~
안 그래도 기운 차리고 있던 소중이를 손으로 툭툭~
그 뭐냐 간호사가 주사기 손가락으로 튕기 듯 손가락으로 팅~~~~~~
흠흠;;
뭐야 손으로 한다고?
아 있어봐 쫌 아저씨 찡찡대지 말고
몇번 만지더니 입으로 쑤욱..
아.. 아나스타샤... ㅎㄷㄷㄷㄷㄷㄷㄷ
아저씨 나 잘하지?
뭘?
뭘 뭐래?
춥춥춥춥...
찹찹찹찹...
어휴.
사나이 자존심이 있는데 가만 있을 순 없으니
나도 슬쩍 손을 티 안으로 넣음
손 탁!
아저씨 가만히 있어라
야 뭔데 너만 마음대로 하겠다고?
왜? 이것도 그만 할까?
아 알았다고
아쉬운 내가 참아야지 ㅠ
눈치 껏 배만 만짐..
배에 군살 하나도 없고 부드럽기 그지 없음.. ㅠㅠㅠ 좋드아...
아저씨 왜 이렇게 오래 걸려?
어..?어?;; 내가 좀 그래
아 힘든데
야 이렇게 차렷자세로 있는데 그게 쉬운 줄 알아? 가슴만 좀 만진다고!
대답이 없음...
슬쩍.. 손이 가슴까지..
자...작고... 부드럽다... ㅎㄷㄷㄷㄷㄷ
ㅎㄷㄷㄷㄷㄷㄷ
촵촵촵촵
촙촙촙촙
서로 거꾸로 누운 상태에서 내 얼굴은 ㅊㅈ 소중이 앞에 있지만 다른 건 꿈도 못 꾸고
ㅊㅈ는 만지고 싶은 대로 다 만지고
가슴만 쪼물랑 거리다...
찌이이이이이이익.....
ㅊㅈ가 입에 뭘 머금고 막 때림;;
무섭게 째려보더니 싱크대 가서 입을 행구고 옴
아 아저씨!!! 개짜증나!!!
아.. 글 어떻게 마무리 하지..
https://cohabe.com/sisa/2286473
지난 금- 토 간 ㅊㅈ 동생과 있었던 일.. ㅎ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4 제발 완결 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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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증나네요 ㅎㄷㄷㄷㄷㄷㄷ
아놔 여기서 만나다니 ㅋㅋㅋㅋ
닉넴통일좀요 ㅡㅡㅋㅋㅋㅋ
아..이거 한건가 안한건가
한걸로 쳐야겠지?
그 담엔 안섰다 하고 그냥 끝내요.
창작의 고통이 느껴지네요 ㄷㄷ
ㅋㅋㅋㅋㅋㅋ
입사지원서 스캔본 제출 요망 ㅎㄷ
이거나 좀 풀어줘요!~!!
어 뭐지.. 으르신 저한텐 정상적으로 보임 ㅎㄷㄷㄷㄷ
전편 :
http://www.slrclub.com/bbs/vx2.php?id=free&no=39091209&cmtno=360495...
여튼 그래서 ㅊㅈ 집에서 자고 가기로 함
그 때 시간이 8시도 안 됐는데
ㅊㅈ는 술도 마이 안 묵고 O스도 싫대고 밤은 ㅈㄴ 길고
ㅎㄷㄷㄷㄷ
여튼 썰을 계속 풀어감
그럼 너는 성감대라는 것도 없냐 -> 없다
ja위도 안 하냐 -> ja위는 내가 내 몸 만지는 거니까 거부감 없이 괜찮다
아니 어디서 치한이라도 당한 적 있냐? -> 아저씨 변태냐 그런 건 왜 묻냐 노코멘트 하겠다
누가 널 만지는 것만 싫고 니가 만지는 건 좋다는 거냐 -> 그건 좋다
니가 진짜 변태 아니냐 -> 헛소리 하지 마라
너 SM에서 S 성향 있는 거 아니냐? 때리는 것도 좋아하냐? -> SM은 모르겠다. 때리는 건 해본 적은 없지만 괴롭히는 건 좋다
어떻게 괴롭히는게 좋다는 거냐 -> 내 몸은 못 만지게 하고 나만 만지면서 흥분하게 하는 거?
뭐 이런 노가리를 한참 깜
물론 저런 얘기만 한 건 아니고 중간중간
아저씨는 왜 결혼 안 하냐
아저씨는 최근에 언제 했냐
등등 쓸데 없는 소리도 함
한창 떠들다보니 술도 다 깨고
10시 다 되어감
평소에 9시 반이면 잠자리에 드는 착한 어린이인 나는 벌써 졸리기 시작
근데 어느 정도 생각은 있으니 새 빤스는 입고 갔지만 자고 갈 생각은 못해서 갈아 입을 옷이 없었음
빤쓰만 입고 자야 되나? 추한데? 생각하고 있는데 ㅊㅈ가 씻고 오라 함
씻고 나오니 잠옷이 준비 되어 있음
어? ㅅㅂ 여자 혼자 사는 집에 남자 잠옷이 웬말?
야 너 설마 전 남친 잠옷 입으라는 거냐?
전 남친 주려고 샀는데 헤어져서 새거라고 함
기분 더럽지만 뭐 어쩜 그냥 입음
ㅊㅈ 치곤 특이하게 집에 침대가 없음
그걸 뭐라고 하지? 카우치라고 하나?
크고 두꺼운 요? 같은 거 깔아두고 거기서 tv 보다 잔다 함
누가봐도 1인용.. 크게 봐야 1.5인용
둘이 누우면 꽉찰 싸이즈..
여튼 누움
ㅊㅈ도 씻으러 감
음 일단 실화일 신빙성이 확 올라갑니다.. ㄷㄷㄷㄷㄷ
싸면 끝이져 ㅎㄷ
작가는 독자들의 열망을 담아 한발 더 빼라!!
글 작성자는 농축 한발 성애자 ㅎㄷ
그냥 정치글 쓰세요
아니 이사람이!
품번이 뭐더라.
Xmas-211224 던가.
회사 그만두고 웹소설 쓰시죠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