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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년째 발굴중인 보물.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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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프라이즈에 나올 것 같네요 ㅋㅋㅋ
가지고싶다 싯팟
부러운건 덤 엔더머
히스토리에서 하던 다큐 보고 검색 해보고 했었는데
요즘은 방송 안하더라고요
발굴 작업중 자금 딸려서 어려워 했다는 얘기까지 들었는데
그 다음은 어떻게 됐는지 궁금하네요
그런데!!!!
구니스?
햐. 40년전 소년중앙 같은데서 봤던 이야기가 아직도 진행중 이었군요.
현대 토목 기술로 고작 지표면 밑 60미터를 못 판다는게 도저히 이해가 안되는...
유튭각
이거 맨날 여기서 끊기고... 도대체 지금은 어찌됐을까요? 요즘 기술력에도 조용한거 보면 결국 없었을것 같기도..
흥미진진한 인생미션이 있어
부럽네요.
가슴뛰는 모험
말도 안되는게..
200년전 기술로 아니..당시 해적 집단에 기술로..저 절도 깊이에 토목 구조를 만들수 없었다고 생각 하고..
현대 기술로 고작 150M를 굴착을 못해서 포기한다는거도 웃기다..
더 더우기....밑에서 계속 뭔가 발견 된다고 하는데...그게 더 수상 하지..
생각해 보셔요..
님들이 보물을 묻는 다고 하면...일단 땅을 깊게 파..
그리고 묻어..그래요..묻지 뭐 층층이 뭘 만들고. 묻고..할 이유가 없지..
여기가 정확한 위치다 라고 표시 할 만한 표지석을 땅속 1~2M 정도 깊이에 묻어 두는 정도로 하지..
없는게 맞습니다
썰 흘려서 돈땡기고 광고수입얻고 뭐 이런패턴..
그것도 생각나네요 일본이 한반도 정기를 끊으려고
전 국토에 쇠말뚝을 박았다는 얘기.. 결국 가짜로 판명되었고
그 썰로 돈벌어 먹은 업체와 언론사만 신났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