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화 좋고(특히 기기) 생각해볼만한 질문을 내던지는 내용을 담기도 했지만 일본 특유의 과장하는 연기가 극도로 배제되어 있음 무엇보다 작중 등장인물들이 지금까지의 건담과는 다르게 전부 성인임
유부녀 히로인 뽑았으면 아무로 아들도 우려먹을 수 있었는데 멍청한 제작진놈들
토미노 영감이 과장된 행동 표현을 별로 안 좋아함. 레콩키스타 볼 때 그런 느낌 많이 들었음.
우째서 이런걸 영상화... 계획은 완벽했을 탠대...
원작자는 벨칠을 원했는데 유부녀 히로인 안뎀이라면서 섬하가 나왓다면서요?
기기 아직 미자인줄 알았는데 성인이었나
기기 20세 아님?
만 19세였나?
성인?
원작자는 벨칠을 원했는데 유부녀 히로인 안뎀이라면서 섬하가 나왓다면서요?
유부녀 히로인 뽑았으면 아무로 아들도 우려먹을 수 있었는데 멍청한 제작진놈들
근데 드레곤볼을 봐서도... 2세대는 보통 안되는거 같아요.
실제로 에니메이션을 만드는게 아니라 영화를 만든다는 목표로 만든거라
작품성이 꽤 괜찮음
진지함. 개소리 안함. 서로 매우 심각함
얏데 미세로요 마프티!
개소리라 하면 역시 샤아의 그 유언이......
간다무다토?!
아무튼 기기가 이쁨
토미노 영감이 과장된 행동 표현을 별로 안 좋아함. 레콩키스타 볼 때 그런 느낌 많이 들었음.
그런거 치곤 카미유 첫화 기행은 뭐임 뭐임 수준이던데
하기싫은거 만들게해서?
그건...... 카미유니까?
오프닝이랑 아이캣치만 과장하는 영감님
음 납득이 됐다
제리드한테 날리는게 사실은..
근데 문제는 알아먹을수가 없잖아
우째서 이런걸 영상화... 계획은 완벽했을 탠대...
감독,제작진 : 히히 기술발전이란겁니다
맞아 기기가 개예쁘더라
과장된 행동은 안하고 괴상한 행동은 종종 함
기기년 정신상태는 몇번을 봐도 이해하기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