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사람들에게 인도는 어떻게 IT관련 교육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졌는지 물어봤더니
'간단히 말해서 IT는 비교적 새로운 산업이라서 카스트 제도의 영향이 적었고
문외한들이 초기결정하는 위치에 적었기 때문에 괜찮았다.
초기에 문외한들이 결정권을 가졌다면 10년은 발전이 늦거나 배가 산으로 갔을지도'
라고 해서 '아아' 싶었다.
인도사람들에게 인도는 어떻게 IT관련 교육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졌는지 물어봤더니
'간단히 말해서 IT는 비교적 새로운 산업이라서 카스트 제도의 영향이 적었고
문외한들이 초기결정하는 위치에 적었기 때문에 괜찮았다.
초기에 문외한들이 결정권을 가졌다면 10년은 발전이 늦거나 배가 산으로 갔을지도'
라고 해서 '아아' 싶었다.
완전히 새로운 산업이었다보니 카스트랑 무관하게 알못들이 개입할 여지가 없었다는거지
신분상승의 기회였던건가?
나중에 발전한 나라들일수록 사회시스템이 더 전산화 되어있는거랑 비슷한 이유인듯
현재 대형 IT기업들도 보면 예전부터 덩치 있던 회사가 손댄것보단 스타트업들이 많긴하니
신분상승의 기회였던건가?
ㄴㄴ
한국에 와서도 그들만에 카스트는 존재함
완전히 새로운 산업이었다보니 카스트랑 무관하게 알못들이 개입할 여지가 없었다는거지
현재 대형 IT기업들도 보면 예전부터 덩치 있던 회사가 손댄것보단 스타트업들이 많긴하니
나중에 발전한 나라들일수록 사회시스템이 더 전산화 되어있는거랑 비슷한 이유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