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9 반쪽짜리가 된 이유를 찾은것 같네요

시작은 이 글 때문이었죠
연사시 플리커 작렬한다 는 내용 입니다.
https://m.slrclub.com/v/nikon_d1_forum/3655627?setsearch=content
메뉴얼 을 찾아 보니 이렇게 설명되어 있습니다
- 플리커 방지를 켜더라도 고속연사 시 플리커 무시 연사속도를 우선시 한다.
저속연사 시 플리커 우선으로 촬영한다

플리커 프리라고 말하시길래 A1 메뉴얼도 한번 찾아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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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사항
[깜박임 방지 촬영]을 [켬]으로 설정할 때, Live View의 화질이 저하됩니다.
[깜박임 방지 촬영]을 [켬]으로 설정할 때 셔터 릴리즈 지연이 약간 증가할 수 있습니다. 연속 촬영 모드에서는 촬영 속도가 느려지
거나 촬영 간의 간격이 불규칙하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깜박임 방지 촬영]이 [켬]으로 설정되어 있더라도, 어두운 배경에서의 촬영과 같이 광원과 촬영 조건에 따라 카메라가 깜박임을 검 출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또한 카메라가 깜박임을 검출하더라도 광원 또는 촬영 상황에 따라서 깜박임 영향을 충분히 줄이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사전에 시험 촬영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음과 같은 상황에서 촬영할 때는 [깜박임 방지 촬영]을 사용할 수 없습니다: 벌브 촬영 시
동영상 촬영 모드에서
촬영 결과의 색조는 [깜박임 방지 촬영]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깜박임 방지 촬영]을 [켬]으로 설정하더라도 연속 촬용 중에 라이브 뷰 화면에서 깜박임을 줄이지 못할 수 있습니다.
[ 가변 셔터]가 [켬]으로 설정되어 있으면 릴리즈 시간 지연이 길어질 수 있습니다.
[ 가변 셔터]가 [켬]으로 설정되어 있더라도 광원의 주파수에 따라 적절한 셔터 속도를 설정하는 것과 깜박임의 영향을 제거하 는 것이 불가능할 수도 있습니다. 이 경우 다음 방법을 시도해 보십시오.
더 느린 셔터 속도 설정하기 다른 셔터 유형으로 전환하기
셔터 버튼을 반쯤 누르면 깜박임이 일시적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고해상도 셔터 속도 설정값은 [촬영 설정 등록]에 등록할 수 없습니다. 그 대신 기본 셔터 속도 값이 적용됩니다.
[ 가변 셔터]가 [켬]으로 설정되어 있을 때, 플래시 동기 속도는 느린 쪽으로 제한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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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사 속도 보장안하고 100% 방지한단 말도 없는데….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