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탈린 그라드 저 추위 못이겨서 달달 떠네 ㅋㅋㅋ
물론 유머임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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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군 ㅈ 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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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한반도 전쟁에 소비에트가 참전 안한거구나!
러시아보다 추우니까 애-미
중국군도 추워서 동사하는 그곳
총 피할려고 엎드렸다가 다시는 일어나지 못 했다는 괴담이 전해져 내려오는 장진호 전투...
근데 벌판이면 온도 그렇게 막 낮지 않아도 바람 존나 불면 체감온도는 미칠듯이 춥게 느껴지긴함
다르게 생각해야 하는게 이정도에서 버틸수 있던 소련인이기에
24시간 야외에 영하 2도 정도를 버틸수 있던거다.
그래서 한반도 전쟁에 소비에트가 참전 안한거구나!
러시아보다 추우니까 애-미
중국군도 추워서 동사하는 그곳
총 피할려고 엎드렸다가 다시는 일어나지 못 했다는 괴담이 전해져 내려오는 장진호 전투...
걔넨 보급은 현장에서 취하는 거시다 하고 와서 얼어죽고 굶어죽은 거자나...
현 날씨 영하 28도라고 하더라..........양키 해병대가 투시롤로 먹고 버텨서 홍남철수 했지.......
총알을 피할수 있었지만 살얼음과 찬바람은 피할수 없었다는 짱-깨
총맞아 죽은 사람보다 얼어죽은 사람이 훨씬 많다던
괴담이 아니라 사실 아님?
일시적으로 업드리자마 죽은 건 아니지만,
전투중에 땀 흘리고 지친 상태에서 참호풍 부는 저지대 대기타다가 전원 동사...
다르게 생각해야 하는게 이정도에서 버틸수 있던 소련인이기에
24시간 야외에 영하 2도 정도를 버틸수 있던거다.
근데 벌판이면 온도 그렇게 막 낮지 않아도 바람 존나 불면 체감온도는 미칠듯이 춥게 느껴지긴함
진지빨고 말하면 당시 스탈린그라드 기온은 마이너스였고
독일군은 방한복이 지급이 안되어서 얼어죽었고
전차도 소련전차하고 다르게 한파에 대비되지 않아서 탱크가 멈추는등의 사고가 많았음
한반도는 진짜 존나 개 헬인거 같어
포이에 있던 타이거 탱크를 장진호에 던져두면 얼마나 버틸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