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보는순간 눈빛이 뭔가 노말하지 않았음.
인상이 매우 안좋고 눈이 풀려있고 말하는데 뭔가 어눌한게 약?했나란 생각이 들 정도더군요.
물건을 들고는 바코드 찍고 공중에서 그대로 떨어뜨림.
당연히 비닐에 담아주지도 않음.
뭔가 불길한 기운이 들어 떨어뜨린 물건을 제빨리 주섬주섬 담음.
그리곤 빨리 결제하고 뒤돌아서 나가려는데
뒤에서 바구니는 갖다 놓으셔야죠!라고 소리를 침.
그냥 모른척하고 나가려는 찰라 바구니를 땅바닥에 패대기 치더군요.
혹사나 쫒아올까 진짜 뒤도 안보고 쏜쌀같이 나갔습니다.
처음 봤을때부터 인상도 안좋은데 눈까지 풀려있고 진짜 무슨 큰?일이 날것같은 불안감이 들더군요.
예전에 pc방 알바한테 기분 나쁘다고 살인났던 사건이 기억나더군요.
인상과 눈빛도 비슷합니다.
https://cohabe.com/sisa/2284866
와~ 진짜 역대급 미친 알바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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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자영업하면서도 문신충보다 눈풀린사람이 제일 무섭습니다 ㄷ ㄷ 내일없이 사는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