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솔직히 살줄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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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트에 피묻어
자폭하면 어디가 터지길래 조종석에 앉은 애가 살어...
저러고 왜 살아있냐고 이 터미네이터야
시체라도 챙겨서 장례식 해주려고 했더니 살았다
시트에 피묻어
자폭하면 어디가 터지길래 조종석에 앉은 애가 살어...
보통 조종석은 장갑을 둘러치기 때문에 피해가 많이 줄어든채로 사출된게 아닐까
시체라도 챙겨서 장례식 해주려고 했더니 살았다
??? : 시체를 옆에 태우고 가긴 무섭잖아
솔직히 저 장면
기절한 놈의 목이 너무 곧게 빳빳해서 웃었음
군대 국방 난닝구르루저렇게 좋아하는 놈이 또 있을까?
저러고 왜 살아있냐고 이 터미네이터야
한 마디만 해두지
죽을 만큼 아프다
그리고 깨어 나선 하는 말: 죽도록 아프다.
미친거 같아보이지만 저기 주인공애들은 진짜로 미친놈들이 맞다.
여러의미로 광기가 많음
저건 먼 차길래 저리가 저러케 많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