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억지 스러운건 마지막 최민식이 자수할때 경찰이 숨어서 뭘 기다리는지 이병헌 나타날 때까지 기다리는게 이해가 안되고
이병헌이 최민식을 달리는 차로 운전석에서 잡아서 납치해가는 장면에서 아예 슈퍼맨 영화를 찍지 하는 생각이들고
첨부터 끝까지 너무 긴 얼굴 클로즈업씬이 많아서 도대체 뭘 할라는건지 여튼
내가 본 최악의 영화중 하나가됨. 감독이 양들의 침묵 이라도 한번 보고 영화를 만들지 하는 생각이듬.
https://cohabe.com/sisa/2284809
악마를 보았다 너무 억지스러워서 재미 없던데 의외로 좋아하는 사람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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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좀 엉성한게 있지만 각 캐릭이 갖고 있는 악마성에 집중해서 보면 그리 따분한 영화는 아닌거 같아요
분석을 많이 하시면서 보시는 스타일이신가봐요..
저도 그런편이긴 한데 아주 오래전에 봐서 그런가 그런걸 잘 못느꼈습니다.
저는 개봉할때 봤습니다. 독특하게 재미있게 봤는데, 불편한 느낌도 있긴했는데, 만약 음식점을 갔는데 독특한 음식을 먹은 느낌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