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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삼각형모양으로 나가는 가계도 생각나잖아...
삼각형이면 다행이지.
점점 많이지면 원이 된다고
아니 그건 1세기? 아니 3세기전인가?
"그거 아세요 주인님? 저는 이제 당신이 누구인지도 헷갈릴 지경이에요. 아아... 몇대에 걸쳐 아이를 낳았으려나.
하지만, 계속, 계속, 몇번이고. 계속해서 낳다보니, 이제는 잊어버렸어.
하지만... 이 감정은, 여전해요. 후후... 결국 저는 당신에게 얾매여 있을 수 밖에 없는걸까요?"
같은 느낌인가?
킹랩터연합 2021/12/25 20:58
그 삼각형모양으로 나가는 가계도 생각나잖아...
오키나와가면고래상어봐야해 2021/12/25 21:03
삼각형이면 다행이지.
점점 많이지면 원이 된다고
경찰♂아저씨 2021/12/25 21:04
그야말로 황금장방형의 가계도 ... 고마워 ... 고마워. 자이로.
ump45의 샌드백 2021/12/25 20:58
아니 그건 1세기? 아니 3세기전인가?
모리야스와코 2021/12/25 21:04
이야기를 하지. 그건 지금부터 36만... 아니, 1만 4천년 전이던가..
뭐 됐지. 나에겐 바로 어제같은 일이지만, 너희들에겐 내일의 일이겠지.
2동네백수 2021/12/25 20:59
검증된 인재네
토네르 2021/12/25 21:00
나이많은 엘프 대꼴
인생최후의천둥충돌 2021/12/25 21:03
"그거 아세요 주인님? 저는 이제 당신이 누구인지도 헷갈릴 지경이에요. 아아... 몇대에 걸쳐 아이를 낳았으려나.
하지만, 계속, 계속, 몇번이고. 계속해서 낳다보니, 이제는 잊어버렸어.
하지만... 이 감정은, 여전해요. 후후... 결국 저는 당신에게 얾매여 있을 수 밖에 없는걸까요?"
같은 느낌인가?
rmfoxpf0 2021/12/25 21:05
그정도면 거의 유전학적으로는 ja위에 가까운거 아니냐
hopeless123 2021/12/25 21:04
이제 저 엘프가 싸웠다고 한 상대방 남자한테 반하는 클리셰 맞죠?
오헝 2021/12/25 21:04
으읏 부엽토 냄새
유해성합성감미료 2021/12/25 21:04
주인공: 이러다가?
엘프: 어째 피는 못 속이네요. 다들 똑같아요. 앞으로 한 달정도 남았나...
주인공: ㅁ...뭐가?
엘프: 그때 되면 알게 될 거에요. 즐거움은 놀라움과 함께해야하니까.
고기채고야 2021/12/25 21:04
1000년묵은뷰지 .. 이건귀하네요
루리웹-5609114908 2021/12/25 21:04
케이건 드라카식 연애갬성인가
리얼북 2021/12/25 21:05
그러고보니 진짜 외형적으로도 쭈글쭈글 늙은 엘프는 지금까지 서브컬쳐에서 단 한번도 못본것같네;;; 나이 몇백살 몇천살 먹었다면서 아직 피부 탱탱 미소녀 외형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