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당시 NFL 휴스턴 텍산스 소속의 J.J. 왓에게 푹 빠진 6살 소녀 브리애나는 왓과 결혼하겠다고 졸라댐
브리애나의 엄마는 25살이 되야 결혼할 수 있다며 기다리라 했지만 브리애나는 "빨리 25살이 됐으면 좋겠다"며 눈물을 흘림.
엄마는 딸이 왓과 결혼하겠다며 우는 영상을 유튜브에 올렸고
이를 J.J. 왓이 보게되고 이 소녀를 수소문하게 됨
왓은 브리애나를 초청해 무릎을 꿇고 "오늘 하루만 나의 신부가 되어주세요"라며 청혼을 했고 신랑과 신부는 함께 춤을 추며 행복한 하루를 보냄
이제 서로 갑시다
상냥한 아저씨네ㅋㅋ
하루면 풀어주는거죠? 그렇죠?
...경관님...?
이제 서로 갑시다
ㅋㅋㅋㅋ
Knock! Knock! FBI!
하루면 풀어주는거죠? 그렇죠?
...경관님...?
서로 가버렸군
상냥한 아저씨네ㅋㅋ
팬 서비스 좋네요.
페에도오오오
너무 귀여워 ㅋㅋㅋ저거 진짜 엄청 큰추억이겠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팬서비스 제대로 한다
아이에게는 큰 추억이 되겠어
귀여워라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