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놀드가 주지사 였던 시절 어느 호텔이 아놀드 동상 만들어주며 당신이 언제라도 호텔에 방문하면 공짜로 방 하나 준다 약속함
아놀드는 주지사에서 물러난 이후 그 말이 생각나서 호텔을 찾았지만 호텔측에서 돈내라고 함
아놀드는 자신의 동상 근처로 침낭 갖고와서 깔고잠
그리고 "How times h에이브이e changed" 라는 글을 남김
아놀드가 과연 돈이 없어서 하룻밤 묵으러간걸까? 생각없는놈들.
ps : 코로나 퍼지기전에 일어난 사건임.
그럼 동상은 왜 만든겨?
그 유명한 필라델피아 미술관 계단 근처 록키 동상
근데 여기도 록키 영화 찍을때 촬영 허가 안내줘서 새벽에 몰래 가서 찍은거라던데 ㅋㅋㅋㅋㅋㅋ
아놀드가 침낭 깔고 잔 자리: 1박에 $500
정치 은퇴한 지 한참 됐어요
T-1000이 운영자를 해치우고 잠입했나보다
아니면 저렇게 바뀔 수가...있네
아놀드 아직 주지사 아니었어.ㅠ.?
정치 은퇴한 지 한참 됐어요
그럼 동상은 왜 만든겨?
아놀드가 침낭 깔고 잔 자리: 1박에 $500
T-1000이 운영자를 해치우고 잠입했나보다
아니면 저렇게 바뀔 수가...있네
합성말고 원본 들고와!
그 유명한 필라델피아 미술관 계단 근처 록키 동상
근데 여기도 록키 영화 찍을때 촬영 허가 안내줘서 새벽에 몰래 가서 찍은거라던데 ㅋㅋㅋㅋㅋㅋ
누가 저 호텔 앞으로 갔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