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진짜 갑자기 너무 느끼한 음식이 생각날때.
정말 치즈 더 듬뿍 뿌려서 먹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때가 있는데 ㄷㄷㄷㄷㄷ
중요한건 살면서 먹어본적이없;;
그래서 정말 궁금한데
그러면서도 도전할생각을 못하네요
분명 맛은 있을것같은데 막상 먹으면
두숟가락도 못먹을것같은 생각이.들어서 ㄷㄷ
https://cohabe.com/sisa/2283588
아주 가끔 생각나는 음식..ㄷㄷㄷㄷㄷ
.
.
.
진짜 갑자기 너무 느끼한 음식이 생각날때.
정말 치즈 더 듬뿍 뿌려서 먹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때가 있는데 ㄷㄷㄷㄷㄷ
중요한건 살면서 먹어본적이없;;
그래서 정말 궁금한데
그러면서도 도전할생각을 못하네요
분명 맛은 있을것같은데 막상 먹으면
두숟가락도 못먹을것같은 생각이.들어서 ㄷㄷ
- 후지 gf670 구매할만한 곳 없을까요? [6]
- 미츠마사 | 2021/12/26 12:22 | 941
- 건희 성형한 모습보니 떠올랐던 두명.jpgif [12]
- Azure◆Ray | 2021/12/26 15:47 | 1025
- 세월이 흐르니 시각차이가 이렇게 커지는구나 느낍니다. [4]
- 아는남자™ | 2021/12/26 14:06 | 1640
- 블루아카) 라이딩 시록고.manga [16]
- 순규앓이 | 2021/12/26 09:21 | 875
- 현 IOC 위원장의 속마음 [8]
- Ghost Seeker | 2021/12/26 03:24 | 1255
- 남부전쟁때 링컨이 사용했다는 머스켓 [19]
- alskdjalskdj | 2021/12/25 23:58 | 1603
- 집에 오니 강아지가 생겼네 [30]
- Iris Heart | 2021/12/25 22:24 | 245
- 소꿉친구랑 크리스마스 보내는.Manhwa [15]
- GGAnaria | 2021/12/25 20:43 | 405
- 데스노트에서 키라가 패배했던 이유 [20]
- 지온 | 2021/12/25 14:52 | 926
- 최후의 만찬도 4인 이하 사적 모임 금지에 걸려 [8]
- 셔터쟁이z6ii9 | 2021/12/25 12:34 | 1588
- 블루아카)"히나쨩은 머리 안잘랐으면 좋겠어." [19]
- 메스가키 | 2021/12/25 10:24 | 1529
초극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