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카드는 샌디스크 v30입니다.
테스트 조건은 실내 24-25도 정도에
액정 오픈으로 4k 30p 10비트로 테스트 했습니다.
1차 시도 15분만에 꺼짐
2차 시도 잠깐 컴퓨터 하고 있었는데 꺼져 있어 아 이게 발열이슈구나 했네요.
3차 시도 10분지나고 꺼진것 확인
4차 시도 또 언제 꺼졌는지 꺼져있더군요
온도 설정이 표준으로 되어 있어 설정을 바꿔서 온도 설정 고로 변경 후 테스트
결과는 사진처럼 몇번 테스트하고 남은 배터리 다 닳을때까지 쭉 찍히네요.
온도설정만 고로 바뀌었는데 1시간은 그냥 찍히는거 봐서 펌웨어로 수정가능하지 않을까 조심히 예측해봅니다. ㅜ lcd뚜껑 닫고 테스트 못해본게 조금 아쉽네요.
소니에서 온도 자동 꺼짐 "표준" 세팅 온도를 너무 낮게 잡은게 아닌가 싶기도합니다.
어떤 유튜버께서 라이브 방송에서 주변에 소니 카메라 쓰는 사람 10명중 10명이 모두 "고"로 사용한다고 하더군요 ㅎㅎ
네 온도설정 하나 차이로 꽤 많이 나네요.
표준으로 테스트 할땐 좀 사실 식겁했었습니다 ㄷㄷ
1시간 찍고 베터리 꺼내서 안쪽 만져보면 엄청 뜨겁습니다.
그 이상 찍으면 플라스틱 녹을지도…?
녹화하고 배터리 충전한다고 바로 빼긴했는데, 그렇게 뜨거웠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어차피 같은 배터리로 다른 기종도 같이 쓰는거라 배터리는 크게 걱정은 안되네요
자세히 보니 배터리 안쪽은 메탈소재로 감싸져 있네요. 바디도 발열경고 안뜨고 뜨겁진 않았어요.
저도 같은 조건으로 해봤는데 손으로 만지면 뜨거워서 못건드릴 정도였네요 저도 고온으로 꺼지진 않고 배터리 소진으로 꺼졌을 때 였습니다
그런가요? ㅠ 저는 그냥 빼서 충전기로 바로 갔는데 엄청 뜨겁다는 느낌은 못 받았네요.
몇번 더 테스트를 해봐야겠습니다.
저도 샌디스크 v30 실리콘 파워 v90으로 테스트 해봤는데, 38~45도 였습니다
손으로 잡으면 따뜻한 정도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