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쁘단건 아니고 그냥 궁금해서요...
짧은글인데 보면서 별별 궁금증이 생기네요 ㅎㅎ
부모가 저시간보다 더 일찍 나갈까나?
아님 같이 나가긴 하는데.....애기들 보낼 시간 까진 없어서?
얼마나 받을라나?
그냥 간식 챙기고 옷입히고 유치원버스 기다리고 ...그게 끝인가?
그럼 엄마 아빠 출근하고 도우미는 문열고 들어와 애기들 자고 있는거 깨워서 등원 시키고 ..그런걸까?
최저임금으로 해서 하루 얼추 1.5 나올라나....그럼 퉁쳐서 2만원? 한달 22번 치고.. 44만원?
그냥 궁금해서요 ㅎ
34살 아이가 둘 부터이상함 34살이면 아저씨인데?
아재요 ..............
3하고 쩜칙고 4 살 아이둘
등하원 돌봄도우미
많이 씁니다
맞벌이하시는분들 필수
출퇴근 시간이랑 등원 시간이 차이나면 그럴수있죠
맞벌이 가정에서 흔한 상황 같은데요?
국어 못하죠? ㅎㅎㅎ
자소서를 왜 자게에?!
역시 .....못하시네 ㅎ
댁도 참..
맞벌이 가정에서 흔한 상황 같은데요?
아무리 읽어도 이게 왜 저런 답글을 받아야 하나요?.. 궁금..
냅두세요
ㄷㅅ 이 지가 ㄷㅅ인줄 알면 ㄷㅅ이겠어요?!
아 역시 국어 못하시네....
어린이집은 보통 8시 9시에 가는거고 그전에 출근, 생각보다 많습니다. 등하원만 시켜주는거, 등하원에 애들 간식정도까지 주는거, 거기에 추가로 집안일도 해주는거 등등...
해당 시간에 집에 있을 수 없겠죠 ㄷㄷㄷ
맞벌이에 출근시간이 빠르니까 쓰는거죠
아침 8시엔 나가야되는데 등원은 9시에 시키는거면
도우미 이모님이 오셔서 거실에 계시다가 아이들깨워서 간식먹이고 안전하게 등원시켜주고 가시는거죠
하원도 같은 이치로 하원시간에 데리러가서 집에 데리고 와서 손 씻기고
옷 갈아입혀서 준비해놓은 밥 데워서 먹이고 놀아주고 계시면 퇴근하고 와서 퇴근개념으로 집에 가시는거죠
그러고 보니 하원얘기는 없네요...
보통 4시면 하원 하나..
그보다 일찍 퇴근 하나부네요..부럽.. ㅜㅜ
난 8시 인데 흑
등원 도우미라고, 자녀 학교가는 시간보다 더 일직 출근해야할경우
(자녀을 등원시키고 출근치 못하는 사유 등등~)
잡 먹이고 학교 보내주는 도우미쥬~ 필요에 의해서 생긴 알바 아닐까
싶어요~
같은 아파트 단지에 사시는 분들이 하시겠죠
저거 엄청 흔한 아르바이트입니다~~~~~~
맞벌이 부부
아침에 애들 좀 더 재우고 본인은 출근준비로 바쁘고 일찍 나가야 하니까 ..써요.
많아요
맞벌이에 애있으면 어쩔수가 없음.. 애때문애 늦게 출근 할수도 없고
결혼할수도 없고 애는 더더욱 꿈꿀수도 없고
저런일에 돈을 쓴다는 자체가 이해가 안되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등/하원 도우미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