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적인 중립좀 지키라고 그렇게 말해도
오늘도 못들은척 뒤통수 치는 한경오....
이것들부터 정화시키고 뭐든지 시작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신문 부수도 제일 적어서 (농민일보보다 작은것들)
초장에 가장 쉽게 잡을 수 있는 몹입니다....
그래야 정상에 있는 조중동이랑 나중에 한판 붙을 수 있죠
길게 계속 갑시다.... 힘냅시다.

기계적인 중립좀 지키라고 그렇게 말해도
오늘도 못들은척 뒤통수 치는 한경오....
이것들부터 정화시키고 뭐든지 시작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신문 부수도 제일 적어서 (농민일보보다 작은것들)
초장에 가장 쉽게 잡을 수 있는 몹입니다....
그래야 정상에 있는 조중동이랑 나중에 한판 붙을 수 있죠
길게 계속 갑시다.... 힘냅시다.
최약체네??
오마니뉴스는 있지도않네
저도 예전에는 의원 한사람 한사람이 아쉬우니 민주 내부 총질러들 어떻게든 안고가자 였었는데 총선이후를 보면 없는게 더 도움이 되죠.
한경오도 뒤에서 칼꽂는 애들이니 차라리 없는게 도움이 될듯.
에이비에스 카운트에서 3할이 인쇄 후 바로 트럭에 실려서 재활용 공장으로 가는걸걸?
와 좀 험한 말이지만
진짜 ㅈ밥들이 더 ㅈㄹ인 거였네요....
저 부수도 실제로는 반이상 부풀려서 찍어내는 걸텐데..
허구헌날 아파트초인종 구걸와서 상품권 10만원으로 꼬시는 좃중동
뭐여, 영향력 대단한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잡몹이었네?
그래서 좆중동이 방송에 그리도 집착했었군.
어차피 종이신문 이대로면 삼십년 후 면 소멸합니다. 독자가 없어요. 시장이 없는데 어디서 장사하나요.
그래서 제 생각엔 외연확대 차원에서 중립포지션으로 천천히 이동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조중동 포함해서... 이제 독자가 뉴스를 생산하고 취재하는 세상인데 가만히 나둬도 설자리가 없어지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