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이해찬 특사에 정상급 파격 예우
중국이 문재인 대통령의 특사인 이해찬 전 국무총리의 영접을 위해 추궈홍 주한 중국대사를
본국으로 불러들이는 등 파격적인 정상급 예우를 했습니다.
이해찬 특사는 베이징 서우두 공항에 도착해 추 대사의 영접을 받았습니다.
추 대사는 “한국 특사를 모시고 중국 대사가 본국에 들어온 것은 처음”이라면서
“중국 규정이 아주 엄격해서 국가 정상이 온 경우가 아니면 대사가 수행해 본국에 오는 일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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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국격 올라가는거 봐라
제갈해찬 다운 대우 이네요.
가서 연환지계 완성하고 오세요.
새정부 사드 어케든 막으려고 애쓰네여 중국도..
문제는 불발되면 중국 더 심하게 지랄하려나...
그만큼 사드 철회 압박을 주고 있는 것 아닌지.
마냥 좋아하고 즐길 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역시 해찬들님♥
쟤들도 아는거죠
미국은 이제 트럼프따위가 대통령이고
일본은 언제나처럼 God of bottle.
러시아가 요즘 어쩌고있는건진 잘 모르겠으나
러.중.한. 관계가 어떻게 되느냐에 따라 동북아를 비롯한 국제 정세가 상당히 많이 바뀌게 될수 있을테니..
아마 트럼프 재임기간이 미국한테서 조금이라도 주도권 가져올 수 있는 중.러한테는 더없을 기회
정통성의 차이...
부끄러운새끼들은 절대 뽑아선 앙데양
http://m.news.naver.com/hotissue/read.nhn?sid1=100&cid=1064070&iid=49388822&oid=422&aid=0000256883
이것도 있지유 ㅋㅋㅋ
참 좋긴 한데
트럼프 자기 문제로 낑깅 대고 있어서 협조가 잘 될른지.....
그나마 중국발 뉴스가 희망적이라고 봐요 ㅎ 기업들 수출 다시 늘어났으면 좋겠어요
중국입장에서는 동북아 정세에 영향을 미칠요인이 한반도 하나인데
북의 핵포기 또는 전향적태도를 얻어내기 위한 방법이 우리의 북에대한 입장변화를 통해 명분을 얻고 한 중 북의 대화를 통한방법이 유일할거고
우리가 단순히 한미일동맹을 강화하는것보다는 중국과 미국사이에서 줄타기 잘하면서 미중긴장도 완화할 수 있는 창구 역할도 하겠죠
미국은 동남아 동북아를 둘러싸고 중국을 경계하려고 하니 중국도 우리와 등돌리고 있는게 그다지 편하지는 않을거고요
중국도 화해할 명분이 필요한데 일단 대통령이 탄핵되고 바뀌었으니 기회이기도 하고요
북한 핵좀 어떻게 하라고 ㅡㅡ
동결이라도 해야 우리가 철수 명분이 생기지....
중국 입장에서는 한일이 미국과 한 목소리 내는게 좋지많은 않을 겁니다.
어떻게서든 한국이 제 목소리를 내고 중국과 함께 하겠다는 제스처를 취하는 것 만으로도
중국은 한국에게 잘 해줄 수 밖에 없지요.
미국 입장에서도 어 이렇게 되면 안되는데 야 일본 니가 좀 꼬셔봐 해도
당연히 안되죠. 일본은 한국과 껄끄럽고 풀 게 많거든요.
이렇게 되면 미국도 한국한테 잘 해줄게 가지마 식으로 변하는 수 밖에 없죠.
중국도 큰 나란데
현 정권과
이해찬이라는 인물과의
관계를 이미 파악하고 있겠지
503 따위랑은 전혀 다르지??
이 병신들아
처음에 사진 보고 아나운서 못찾고 젊은 수행원인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