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 빡침이 여기까지 느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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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아저씨는 착한 아저씨다. 그래도 마지막까지 희망을 놓지 않고 경고하고 있죠..
그리고 이미 경고했으니 쥐약을 못놓을 사람이에요...
이미 쥐약을 먹고 강아지가 죽으면 이아저씨라고 생각할테니...
무서운 사람은 이야기 없이 쥐약을 놓는 사람입니다.
그러면 누가 쥐약을 놓았는지 모르거든요...
글을 적으면서 점점 분노게이지가 상승하는게 보이네 ㅋ
제목보고 이거인줄 (부제:의식의 흐름기법)
저정도 수준이면 저런 글에 미동도 안할거 같네요... 뭔가 사단이 날거 같아서 불안하네요
개똥이 아니라면?
빡침의흐름기법 ㅋㅋㅋㅋㅋ
저도 강아지 키우는데
산책 다니다보면 눈쌀 찌푸려지는 상황이 저 상황이에요
덩 안치우고 그냥 가는거
애견인으로서 창피하고 부끄럽습니다
저도 개키우는데 동네 아줌마가 자꾸 개를 풀어놓네요 두마리나ㅜㅜㅜㅜ여기저기 똥싸놓고 치우지도 않고.. 오늘도 산책다녀오는데 짖고 달려들어서 넘 놀랬어요. 저희 개 리드줄하고있어서 도망도 못가고 주인이란 여자는 말릴생각도 없이 이리오라며 이름만 부르고앉았고. 이걸 대체 어디다 신고해야하나 고민중입니다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