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체력들도 좋으시군요...
저는 문재인대통령 새정년 당대표때부터 완전 반해 그때부터 흔히 말하는 문빠. 이였습니다
많은 고비가 있었죠... 4.13총선에서는 이제 할만큼 하셨다 그만 편히 쉬시라 하고 포기도 해보고...
반기문 귀국 제 3지대론..더민주 경선...
안철수 급상승....등등
에휴 말을 못합니다 그동안 문빠짓은 정말 할짓 못되게 되게 힘들었습니다 정치인 지지하는것이
보통 체력이 아니더라구요...그래서 5월9일 지나고 저는 나름대로 휴식기에 ㅎㅎ
무튼 간에 문재인 대통령 열심히 응원해주시고 지지해주셔서 제가 다 감사합니다...
저는 꿈이 조금 이루워 졌기에 앞으로 조금더 휴식후 다시 문재인대통령 응원할까 합니다 ㅎㅎ
아 제가 이루워진 꿈이 뭐냐고요??
작년 12월에 쓴 요것 입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