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하면 눈썰미가 아니라 컴퓨터로 하겠죠 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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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년대 메이크업.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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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과 같은 것을 하는 걸 꺼리는 사람들이
좋아 할 듯
1. RGB 값만 알려주면 기계가 알아서 색을 맞춰준다?
2. 그리고 사장이 손수 압축하면 핸드메이드네?
오. 저런 개인별 제조 판매 서비스가 있다면 진짜 좋을거 같다는 생각이 들면서 동시에 엄청 비쌀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 지갑이 우울해지네요.
한국도 작년부터 맞춤형 화장품 조제관리사 공인 자격증이 생겨서
아마 몇년 지나면 매장 많이 생기지 않을까 하네요
신기하네
페인트도 컴퓨터로 코드 입력하면 섞어 주더라구요 무슨무슨 베이스 컬러 넣으라고 알려줌 ㅋㅋ
아이스크림인줄....
이거 콜드스톤같애
맞춤형 화장품 조제관리사라니 좋은거 배워감
지금이야 뭐 눈썰미 필요없고 컴퓨터가
색 짚어지고 비율 짚어주니까 어떤 색깔
몇 그램 넣고 하는 것만 장비로 세밀하게
조절할 수 있게만 만들면 그 자리에서
바로 만들어서 수제품 나올 것 같은데요~?
장비 하나 만드는 것도 그렇게 돈 많이
들것 같지도 않고..
프로그램 만드는 것도 코드도 간단하게
만들 수 있을 것 같고..
여러가지로 큰 돈 들이지 않고도 자신만의
파운데이션이든 자외선 차단제든 만들 수
있을 것 같군요..
더불어서 케이스도 원하는 대로 만들 수 있다면
거기에 고객의 이름을 넣어서 판다면..?
꽤 의미있는 제품이 되겠죠..
가격도 좀 잘 쳐서 받을 수 있을 것이고..
화장은 과학이다
저렇게 찍어서 바르는거
한국 아모레퍼시식에서 발명한거라 들었는데
아닌가..? 1950년대?흠
달고나 만드는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