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시켜줄때 박사 대표이사
뭐 이런 타이틀로 소개시켜줬을건데
알고보니 모녀사기단...
저런거 아녀도 선자리 줄 섰을텐데 아깝다...
...
뭐, 주어는 없습니다.
https://cohabe.com/sisa/2277438
이정도면 사기결혼당한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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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그렇게 사기당하시는 분이 대통령 되시면 다른 나라에 사기 당해서 나라 통째로 넘기실 겁니다.
안됩니다.
법기술사 vs 밤기술사
서로의 돈과 권력이 필요했던 계약결혼
혹시 치명적인 약점잡힌거 아닐까요?
윤석열과 김건희가 같이 살던 시절, 정대택씨가 윤석열에 대해 '피의자랑 동거'-독직 혐의로 진정을 했거든요. 그런데 결혼할 사이라고 해명하고 결혼을 한 겁니다.
이제 돌이킬 수 없는 상태까지 왔으니 같이 죽거나 같이 살거나 둘 중 하나.
뭐 성상납으로 감옥가는거보단 나은데
출혈이 너무크네 일부러 결혼하려고 성상납하고
의혹을 터티린건지도
너무하시내요ㅛ. 돋보이려고한게 죄인가요?
과거 알고 결혼했을 거 같은데요. 허위, 과장 경력 같은 건 상대에 대해 그리 관심이 없어 몰랐을 거 같지만요..
근데 둘이 청와대에 갔을 때 찍힌 사진봤을 때부터 든 생각인데 부부인데 너무 어색해보여요. 쇼윈도부부는커녕 서류로만 부부처럼 보여요.
사기가 성립 될려면..
당한 사람이 사실을 몰라야 되는데........
모르고 만났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방중술로 모든 의심을 제거했다네요
개인적으로는 모르고 만났다고 생각합니다.
검찰이 자기네끼린 수사 안합니다.
드러나도 덮구요.
윤석열은 9수라서, 동기중에서도 나이많은 동기고
항상 선배, 형취급이었습니다.
더구나 늦은 결혼으로 이미 검찰 내에서
중수과장인가 하고있을때라.
굳이 나서서 상관 뒷조사를 할일도 없고
시키지 않은 뒷조사라도 했다간 혼날텐데
뭐하러 조사합니까.
애초에 알았었으면 내연녀로 남겨뒀을겁니다
그리고 건희 이력보면 꽤 그럴싸 하기도 하구요.
알면서 만났다고 봅니다.
한국판 게이샤의 추억?
서로 종류만 다를뿐
욕망과 욕망의 뒤범벅만남
수렁에서 뒤엉킨채
서로의 머리를 잡고 기어 올라가려고
필사로 버둥거리는중
그 많은 동서들 덕 좀 볼라 그랬겠지...
?? 둘이 아마... 피고인과 기소인으로 만났을 껄요?
소개는 경찰이 해줬나?
수사착수 2달 만에 유야무야 '기소없음' 처리 되고 결혼식 한 걸로 알고 있는데...
제 생각에도 아마 윤석열 측이 일방적으로 사기 당한게 맞는 듯... 지금 하나하나 밝혀지는거 보고 자기도 충격먹었을거에요. 근데 일단 뭐라도 막아야겠으니 핑계는 대봐야겠고.
그런다고 진실이 가려지나요. 결국 본인도 다 알게될겁니다.
부창부수.
더이상도 더이하도 아닌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