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말돌리기라도 펀쿨섹은 최소한 이성적인 대답을 했는데,
설강화의 주연 배우는 답답함을 넘어 분노 밖에 안 느껴짐.
전반적인 고증을 물어보는데 분장에 대해 동문서답을 하는건 둘째치고,
본인이 88년생이면 그 이전에 일어났던 역사적인 사건은 지 좇대로 해석해도 된다 이건가?
같은 말돌리기라도 펀쿨섹은 최소한 이성적인 대답을 했는데,
설강화의 주연 배우는 답답함을 넘어 분노 밖에 안 느껴짐.
전반적인 고증을 물어보는데 분장에 대해 동문서답을 하는건 둘째치고,
본인이 88년생이면 그 이전에 일어났던 역사적인 사건은 지 좇대로 해석해도 된다 이건가?
약속좌는 저거 진짜 머리 좋은 놈 맞다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유(由; 子路)야. 자네에게 아는 것에 대해 말해주겠네. 아는 것을 안다 하고 모르는 것을 모른다고 하는 것, 이것이 참으로 아는 것일세.”
-논어 위정편
고전이나 읽구가라 유게이들아
심지어 정약용 직계라는 걸 이미지메이킹으로 쓴적도 있던 배우가?
실제 인물 인터뷰니 아무말도 못하겠는걸.. ㅎ ..ㅎㅎ
약속좌는 저거 진짜 머리 좋은 놈 맞다
실제 인물 인터뷰니 아무말도 못하겠는걸.. ㅎ ..ㅎㅎ
심지어 정약용 직계라는 걸 이미지메이킹으로 쓴적도 있던 배우가?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유(由; 子路)야. 자네에게 아는 것에 대해 말해주겠네. 아는 것을 안다 하고 모르는 것을 모른다고 하는 것, 이것이 참으로 아는 것일세.”
-논어 위정편
고전이나 읽구가라 유게이들아
저게 그 의식의 흐름 화법이야?
펀쿨섹좌는 자기 이미지메이킹하니까 그런거고 ㅋㅋ
그래도 펀쿨섹말고 다른 예를 가져오지 펀쿨섹도 별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