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룡 제주지사 긴급 기자회견

팔푼이 새끼

라디오 급발진만 안했으면
사람들이 모르고
다음이라도 노렸을텐데

대장동 1타 강사 원희룡, 제주에선 '5000억 특혜' 몸통
제주에서는 '오등봉공원 민간특례사업'으로 시끄럽다. 민간업체가 제주 도심 내 공원부지의 일부를 아파트로 개발하고 나머지를 공원으로 조성하는 민간 개발사업이다.
최근 제주 아파트 값이 천정부지로 치솟으며 아파트 개발로 인한 이익이 무려 5000억원대에 이를 것이라는 주장도 나오면서 논란이 끊이지 않는다.
특히 공원부지에 대규모 아파트단지를 조성하며 이루어지는 환경 파괴와 교통혼잡 등의 문제를 외면하고 민간특례 사업으로 추진됐다는 점과 개발사업 인가를 특정 날짜까지 이행하지 못하면 제주 시장이 모든 책임을 진다는 황당한 협약서가 공개되면서 의혹은 더 커지고 있다.
원희룡 후보는 도지사 시절 도시공원을 매입하면서 민간특례사업을 하지 않겠다고 했다가 갑자기 말을 바꿔 민간사업으로 진행했다. 여기에 제주시장이 수천억 원대 사업을 책임지겠다는 말을 할 수 있는 배경은 원희룡 지사의 지시가 아니고는 불가능해 '원희룡이 몸통'이라는 주장이 나온다.
제주도는 도지사가 무소불위의 권력을 가진다. 제주시장과 서귀포시장도 제주지사가 임명한다. 개발사업 변경이나 허가도 도지사의 손에 달렸다. 시민단체들이 '오등봉민간특례사업'에 원 지사가 개입했다고 보는 이유이다.
원희룡 후보는 제주지사 시절 난개발을 막았다고 자랑한다. 제주도민들이 볼 때는 우습다. '오등봉민간특례사업'을 추진하면 수십 년 된 곰솔(소나무) 수천 그루가 베인다.
제주도민들은 공공개발을 하지 않아 민간개발에 이익을 줬다며 이재명 후보를 공격하는 원 후보를 보면서 오등봉 5000억은 도대체 뭐지? 내로남불인가 하는 생각마저 든다.
출처 : 아이엠피터뉴스(http://www.impeternews.com)

염병하네

낄끼빠빠도 구분못하네

제주도 지진이나 신경쓰지

사이코패스 새끼

제주 지사 아님요.
대선 나가겠다고 그만둔지가 언젠데 ㅋㅋㅋ

얘는 처음부터 윤석열 따까리 였어요.
석열이 대통되면 총리해 먹을 겁니다.
젊은 원희룡이 늙은 원희룡을 부끄러워할겁니다.

뭔 회견 ㅋㅋㅋㅋ
변명이겠지. 아니면 개소리거나.

이놈도 여편네, 자식새끼 다 정신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