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이번 영상을 제작하게 되었습니다.. 나름 촬영도 길게 했고 손이 많이간 영상입니다.^^;;;ㅎㅎ
"추천"은 바로 저희에게 사랑이자 격려 입니다. 꼭 한번씩 눌러주시와요...
감사합니다.(_ _)
댓글
후울륭해2017/05/18 13:06
아.. 블박 다시 달아야겠네요;;;
터보엔진 후열은 어느정도 해야되는거지;;
루프트한자2017/05/18 13:35
에? 박총무님??
엔진오일은 킬로수가 되지 않더라도 1년마다 교체 해 줘야 하는데 많은 분들이 이 부분은 알려주지 않더군요.
SIAne2017/05/18 15:11
1. 지금 나오는 차량이 아니고 05~10년 전후 출시차량의 경우에는 가솔린이라도 예열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차량에 따라 배기규정을 맞추기 위해 시동직후 RPM이 상승하는 차량이 있거든요. 이때 아무생각없이 브레이크 살짝 밟은 상태에서 D로 옮기면 차가 튀어나갑니다.
2. 보조제동등은 연식/옵션에 따라 없을수도 있습니다.
3. 집이 언덕위(...고바위길?)에 있는 차량은 후열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네 제가 사는곳입니다..,ㅡ,.ㅡ
4. 엔진오일 교체는 주행거리 뿐 아니라 시기도 중요하며, 막히는 시내 주행이 잦다면 엄청나게 가혹한 조건입니다.
먹고죽은귀신2017/05/18 15:59
7번째 보조 브레이크등은 뭔지 모르겠네요.
아시는분 좀 자세히 설명 부탁드려요.
쪼꼴레옹2017/05/18 16:03
제 차도 터보 차량인데 후열이 필요하다 싶으면, 시동을 꺼도 팬이 돌아가서 온도 내려갈때까지 돕니다..
그래서 저는 후열을 안합니다.
칼쓰뎅2017/05/18 16:33
근래에 나온 차량이면 예후열 필요없습니다. 터보가 달려있어도 마찬가지에요...
고속도로 막 달리다가 갓길에서 갑자기 세운다 -> 후열필요
이정도?
예열도 필요없는게, 가만히 세워서 예열하는것보다 슬슬슬 주차장 저속으로 빠져나가는게 훨씬 빨리 예열됩니다.
그냥 세워서 공회전 돌리는건 기름만 날리는거에요.
아주 옛날 차들은 미션에 오일 돌리기 위해서 N으로 놓고 공회전을 좀 해야된다지만...;;
pinocci52017/05/18 17:16
터보차량인데 시동켜면 1500에서 900까지내려가는정도만 예열중. 후열은 크게 신경은안쓰는데 그냥 시동켠채로 짐챙기는정도? 그정도중!
상향등같은경우엔.... 자기가 켰는지 안켰는지를 모르고 긴 거릴 주행한다면 문제가 좀 있어요~
차량 계기판을 보는 습관을 들이는게...본인 차량 관리를 위해서라서도
파뤼투나잇2017/05/18 17:48
후열 중요합니다. 엔진룸 내 고온으로 인해 터빈으로 가는 오일라인에서 오일이 고착될수도 있기 때문에 가능한 차량을 멈추기 전에는 얌전운전을 해주시고 과격주행 하셨다면 오일온도가 110도 이하로 내려갈 때 까지 후열해 주시는게 좋습니다.
날치2017/05/18 17:50
어....이분 색맹 보정 안경 쓰고 제대로 된 색깔 보면서 울먹이는거 완전 짠했는데 ㅠㅠ
노랭이~☆2017/05/18 17:53
진짜 보조 브레이크등이 절실한게 브레이크등 양쪽 다나가서 앞은 훤한데 뒤는 스텔스.........
차주는 아는지 모르는지 거기서 급브렉을 밟으면 특히 밤에는 보이지도 않고 차 많은 서울에서는 진짜 끔직합니다;;
긍정적오리2017/05/18 17:57
차량 관리 7가지
게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junmangs2017/05/18 17:58
와....AC 충격.... 그리고 예열 안해도 된다는 건 더 충격 ㄷㄷㄷㄷ;;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파워라센2017/05/18 17:59
욕 아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발색꺌2017/05/18 18:00
아, 저는 사람들이 브레이크 보조등 들어올 때 깜빡깜빡이는 것 좀 안했으면 좋겠네요. 볼 때마다 급제동 한 줄 알고 착각할 때가 한 두번이 아니네요.
스크랩쟁이2017/05/18 18:04
예~~전에 샤프 가지고 허허허허 거리면서 신기하지 않습니까? 하시던 분이시네요 반갑습니다
참 좋고 재밌는 영상 감사합니다. 말도 잘 하시고 영상도 재밌게 잘 만드시는 것 같아요~
마음은콩밭에2017/05/18 18:10
차종에 따라 전방 안개등도 반대 차선 차량에 눈뽕이 될 수 있습니다. 비가 많이 오거나 안개가 껴서 차량 식별에 어려움이 있는 상황이 아니면 안개등은 켜지 않으면 좋겠네요...
데미소다소주2017/05/18 18:12
오~~좋은글 먼저 감사드립니다.자동차밥먹는 사람으로써 보완한다면,엔진오일5000키로마다 교환은 가혹조건이긴 하나,요즘 차가 워낙 좋아져서 고장이
잘안납니다.자가점검하고 싶어도 차를 리프트에 올리지 않는 이상,오일류 샘,하부녹같은건 잘 발견하기 어렵습니다....
오일교환비용이 천차만별이긴 하나,그래도 오천키로 또는 6개월에 한번 리프트에 떠서 하부점검도 하고 타이어공기압도 맞추고,점검도 병행하면,
예방정비도 좋은 정비 방법이라 생각됩니다~~~
또한 국산차에는 후방안개등이 장착된 차량이 없으므로 패쓰~~~ 해주시면 감사드립니다.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아.. 블박 다시 달아야겠네요;;;
터보엔진 후열은 어느정도 해야되는거지;;
에? 박총무님??
엔진오일은 킬로수가 되지 않더라도 1년마다 교체 해 줘야 하는데 많은 분들이 이 부분은 알려주지 않더군요.
1. 지금 나오는 차량이 아니고 05~10년 전후 출시차량의 경우에는 가솔린이라도 예열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차량에 따라 배기규정을 맞추기 위해 시동직후 RPM이 상승하는 차량이 있거든요. 이때 아무생각없이 브레이크 살짝 밟은 상태에서 D로 옮기면 차가 튀어나갑니다.
2. 보조제동등은 연식/옵션에 따라 없을수도 있습니다.
3. 집이 언덕위(...고바위길?)에 있는 차량은 후열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네 제가 사는곳입니다..,ㅡ,.ㅡ
4. 엔진오일 교체는 주행거리 뿐 아니라 시기도 중요하며, 막히는 시내 주행이 잦다면 엄청나게 가혹한 조건입니다.
7번째 보조 브레이크등은 뭔지 모르겠네요.
아시는분 좀 자세히 설명 부탁드려요.
제 차도 터보 차량인데 후열이 필요하다 싶으면, 시동을 꺼도 팬이 돌아가서 온도 내려갈때까지 돕니다..
그래서 저는 후열을 안합니다.
근래에 나온 차량이면 예후열 필요없습니다. 터보가 달려있어도 마찬가지에요...
고속도로 막 달리다가 갓길에서 갑자기 세운다 -> 후열필요
이정도?
예열도 필요없는게, 가만히 세워서 예열하는것보다 슬슬슬 주차장 저속으로 빠져나가는게 훨씬 빨리 예열됩니다.
그냥 세워서 공회전 돌리는건 기름만 날리는거에요.
아주 옛날 차들은 미션에 오일 돌리기 위해서 N으로 놓고 공회전을 좀 해야된다지만...;;
터보차량인데 시동켜면 1500에서 900까지내려가는정도만 예열중. 후열은 크게 신경은안쓰는데 그냥 시동켠채로 짐챙기는정도? 그정도중!
제차는 메뉴얼에서도 예휴열 다 필요하고 엔진오일 5천키로에 갈라고 되어있던데.... ㄷㄷ
뭐지...
상향등같은경우엔.... 자기가 켰는지 안켰는지를 모르고 긴 거릴 주행한다면 문제가 좀 있어요~
차량 계기판을 보는 습관을 들이는게...본인 차량 관리를 위해서라서도
후열 중요합니다. 엔진룸 내 고온으로 인해 터빈으로 가는 오일라인에서 오일이 고착될수도 있기 때문에 가능한 차량을 멈추기 전에는 얌전운전을 해주시고 과격주행 하셨다면 오일온도가 110도 이하로 내려갈 때 까지 후열해 주시는게 좋습니다.
어....이분 색맹 보정 안경 쓰고 제대로 된 색깔 보면서 울먹이는거 완전 짠했는데 ㅠㅠ
진짜 보조 브레이크등이 절실한게 브레이크등 양쪽 다나가서 앞은 훤한데 뒤는 스텔스.........
차주는 아는지 모르는지 거기서 급브렉을 밟으면 특히 밤에는 보이지도 않고 차 많은 서울에서는 진짜 끔직합니다;;
차량 관리 7가지
게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와....AC 충격.... 그리고 예열 안해도 된다는 건 더 충격 ㄷㄷㄷㄷ;;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욕 아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저는 사람들이 브레이크 보조등 들어올 때 깜빡깜빡이는 것 좀 안했으면 좋겠네요. 볼 때마다 급제동 한 줄 알고 착각할 때가 한 두번이 아니네요.
예~~전에 샤프 가지고 허허허허 거리면서 신기하지 않습니까? 하시던 분이시네요 반갑습니다
참 좋고 재밌는 영상 감사합니다. 말도 잘 하시고 영상도 재밌게 잘 만드시는 것 같아요~
차종에 따라 전방 안개등도 반대 차선 차량에 눈뽕이 될 수 있습니다. 비가 많이 오거나 안개가 껴서 차량 식별에 어려움이 있는 상황이 아니면 안개등은 켜지 않으면 좋겠네요...
오~~좋은글 먼저 감사드립니다.자동차밥먹는 사람으로써 보완한다면,엔진오일5000키로마다 교환은 가혹조건이긴 하나,요즘 차가 워낙 좋아져서 고장이
잘안납니다.자가점검하고 싶어도 차를 리프트에 올리지 않는 이상,오일류 샘,하부녹같은건 잘 발견하기 어렵습니다....
오일교환비용이 천차만별이긴 하나,그래도 오천키로 또는 6개월에 한번 리프트에 떠서 하부점검도 하고 타이어공기압도 맞추고,점검도 병행하면,
예방정비도 좋은 정비 방법이라 생각됩니다~~~
또한 국산차에는 후방안개등이 장착된 차량이 없으므로 패쓰~~~ 해주시면 감사드립니다.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