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번호판을 미부착하거나 번호판 가림, 이물질(반사체) 부착, 번호판 꺾기 등의 방법으로 번호판을 훼손한 차량은 '자동차 관리법'에 의거 300만 원 이하의 과태료 또는 최대 1년 이하의 징역이나 1000만 원 이하의 벌금 부과 대상에 해당한다.
15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실시간으로 번호판이 바뀌는 아우디 A7'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와 네티즌들의 공분을 샀다.
공개된 내용에 따르면 전날 부산 만덕터널 입구에서 해당 차량을 발견한 게시자 A 씨는 경찰에 바로 신고했으나 약 1시간 후 '찾지 못했다'는 연락을 받았다고 한다.
A 씨는 "백미러로 보니 앞 번호판도 똑같이 가변이 되는 구조였다"면서 "끝까지 따라가 보려고 했지만 시내 구간이라 차량이 너무 많아서 놓치고 말았다"고 했다.
CCTV가 많으면 뭐하나.....
90키로 구간 단속 구간에서도 150으로 달려가는 쉐끼들이 저런 쉐끼들이였구나... 아니면 급똥이던가.
저거 007 영화에서 본 적 있는데....
씨씨티비가 많으니까
저런짓도 하나본데..
범죄도 진화하는거지
트랜스포터?
신개념 대포차
번호판 바꾸는것만 문제가 아니라 , 잠재적으로 큰범죄를 저지를수 있으니 꼭 잡아야 할것 같아요.
처벌이 약하다.. 처벌이 강화가 시급하네요.
저런 악질 범죄는 걸리면 아. 진짜 ㅈ 되는구나 싶어야 안합니다.
영화에서만 보던;;;;
이거 될거같아서 해보고싶다 생각만 했었는데 진짜하네
꼭 잡았으면 좋겠어요.
https://www.youtube.com/watch?v=0b9DXtQnQ4o
신가한 번호판의 세계군요~
저거 블랙박스에서 바뀌는 순간을 캡쳐뜬거 같은데
경찰에 블박영상을 보냄되지...
바뀌기 전후 번호 둘다를 찾으면 되니까...
상상만 하던건데 이게 되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