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계가 실제 움직이는 방식.gif

은하계도 정지가 아닌 돈다고 볼수도 있고

은하도 움직이죠...
우리은하랑 안드로메다은하랑 나중에 랑데뷰 합니다. ㄷㄷㄷ

이비인후과에 가보세요 이석증일수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에 표시된 일반적인 경로는 대체로 옳지만 이미지와 텍스트의 일부 의미는 잘못되었습니다.
옳은 것: 흔적이 단순히 따라가는 경로를 강조 표시했다면 어느 정도 괜찮을 것입니다. 그리고 행성의 파란색은 거의 비슷합니다.
첫 번째 문제: 0시 55분에 시작하는 것과 달리 태양은 혜성과 같지 않으며 "후행성으로 행성을 끌지" 않습니다.
태양에 대한 노란색 흔적은 그것을 보여주려고 하지만 오해의 소지가 있습니다. 그것은 태양을 혜성처럼 보이게 하고 입자가 태양을 떠나 뒤에 따라붙습니다. 마치 태양이 로켓이고 한 방향으로 발사되는 재료로 인해 공간을 통해 이동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그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태양은 로켓이 아닌 중력으로 인해 우주 공간을 이동합니다.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 손실되는 질량은 없습니다. 그것은 본질적으로 야구공이 던질 때 하는 것과 같은 일을 하는 것입니다. 시작하는 속도와 주변 질량의 중력에 반응하여 움직이는 것입니다.
둘째, 태양이 따라가는 경로는 직선이 아니라 곡선입니다. 이것은 사소한 문제이며 실제로 이전 문제의 하위 집합입니다. 실례합니다. 표시된 축척에서는 그것이 실제로 정확합니다. 곡률을 감지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내가 그것을 다시 포함시키는 이유는 비디오에서 태양이 단지 중력에 반응하여 은하 중심 주위를 도는 것에 대한 언급이 없기 때문에 경로가 휘게 만듭니다. 어떤 식으로든 인정해야 합니다. 태양에 대해 표시된 노란색 경로가 직선이 아니라 곡선일 뿐만 아니라 태양이 은하 중심을 공전하기 때문에 유사한 나선 경로를 따른다는 의미에서 표시된 운동 자체가 단순화라는 것을 포함하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나머지 은하계와 함께 우주도 움직이고 있습니다.
다음으로 더 중요한 것은 행성의 운동이 "와류"가 아니라 "나선"이라는 점입니다. 차이점이 뭐야? 나선은 단순히 기하학적 개념입니다. 하나의 물체(이 경우 행성)가 중심(태양)을 중심으로 원을 그리며 움직일 때 얻는 것, 즉 스스로 움직이는 것입니다.
소용돌이는 다음을 제외하고는 다소 유사한 모양을 나타냅니다.
(1) 일반적으로 원의 반지름을 변경하고 진행하면서 감소합니다. 여기서는 그렇지 않습니다. 행성은 태양을 향해 나선형으로 회전하지 않고 동일한 궤도를 유지합니다.
(2) 더 중요한 것은, 소용돌이가 어떤 물리적인 힘(들)에 대한 반응으로 그런 식으로 움직입니다. 소용돌이의 물은 소용돌이의 정점인 "출구점"을 향해 움직이고 있습니다. 소용돌이의 움직임은 중력과 주변의 다른 입자 밀집에 의해 결정됩니다. 행성에는 밀집도 없고 정점도 없고 운동의 정점도 없습니다.
마지막으로, 태양은 "행성을 끌지" 않습니다. 그것은 어떤 힘에 의해 태양이 앞으로 나아가고 있고, 행성들은 단지 뒤로 끌려가고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대신, 태양과 행성은 함께 "앞으로"(은하 중심 주위의 타원 경로를 따라) 이동하며, 그들 모두는 은하 중력에 반응합니다. 태양이 마법처럼 갑자기 사라지면 행성은 현재 궤도에 접선 방향으로 움직일 것이지만 태양이 거기에 있지 않아도 지금처럼 계속 "앞으로" 움직일 것입니다. 다시 말해, 그 움직임의 구성 요소는 태양과 관련이 없고 오히려 은하에 기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