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화각이 너무 애매해서
55.8팔고 고민중이엇지요..
아침에 와이프 차문을 열어주었는데
"왜이래 ? 렌즈팔았다더니 비싼거사려나보지?ㅎ"
라고하니..
갑자기 드는생각이 그래 오랜만에 비싼렌즈나하나사볼까?
싶어서 이래저래 알아보니..
35150탐론이 새로나왓더군요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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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쩜 그렇게맘에드는화각에 맘에드는조리개인지ㅋ
조만간 24 150 2.8 도 나오지않을까싶네요?ㅎ
근데 이게매물이없는 렌즈군요
언제 들어올지도모르고,
웃돈주고까지 사고싶지않구요ㅎㅎ
육개월정도렌즈안바꾸고잘살앗는데
한번온 뽐뿌가 가시지를않고 자꾸사고싶네요ㅎ
와이프가 목걸이 샀다고 연락왔는데..
이때뭐빨리사야는데 ㅜㅜ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으로 취미면 추천 일이면 비추 입니다 ㅋ
다행이 취미이네요ㅎ
그런데 일이면비추인 이유좀 알려주실수잇을까요
스튜디오 정도까진 괜찮은듯해요.
행사 뛰면 화각이 너무 매력이라 좋을거같은데 무게+줌링의 뻑뻑함이 엄청 걸림돌로 다가옵니다 한달딱 쓰고 손가락이 이상하게 변했네요 그리고 먼지 유입이 거슬릴정도고 이젠 아무리 잘나와도 서드파티 쳐다도 안볼거같아요
어차피 잘쓰시는분들은 잘쓰실테고 개인적인 의견이니 써보시길 추천 드립니다 좋긴좋아요 ㅋ 화질로 깔수있는부분은 없쥬 af도 광속에
네 물량만 나오면 바로 사려구요 ㅎ
다행이 더무거운렌즈 많이 들어봣는데 적응의동물이라 적응잘하더라구요
좋은말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