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2268854
아버지가 딸의 시신을 알아본 이유
씨랜드 참사..
ㅜㅜ
- 역사 지식 모르고 사극보면 꿀잼인 이유 [22]
- 치르47 | 2021/12/15 00:15 | 1234
- 쇼타 유혹하는 다크엘프.manhwa [1]
- ●▇ค็็็็็็็็็็็▄▇ | 2021/12/14 20:00 | 1545
- 진입금지봉.gif [19]
- 초고속즉시강등머신 | 2021/12/14 17:39 | 758
- 자작그림) 버블버블 [14]
- 오징어튀김마시쪙 | 2021/12/14 15:49 | 1201
- 2주 뒤 퇴사 예정자 VS 입사 7년차 [11]
- ꉂꉂ(^ᗜ^ *) | 2021/12/14 14:02 | 975
- 부랄터지는 미래가 확정된 망가.manga [15]
- | 2021/12/14 12:03 | 1080
- Z9 경품 결정!!!! "축" [20]
- 캠핑가다 | 2021/12/14 10:04 | 1073
- 버튜버) 무언가 심하게 뒤틀린 시청자의 취미 [1]
- 뚜껑열린물티슈 | 2021/12/14 06:05 | 1310
- 블루아카) 고통에서 해방된 준코 [4]
- 뵈르제흐 | 2021/12/14 01:09 | 1469
- 한국가전 vs 일본가전 [14]
- 로그인러브 | 2021/12/13 21:30 | 262
..ㅜ.ㅜ
ㅜㅜ
자게에 공감능력 없는 사람 엄청 많은데, 그런 분들은 이런 거 보고도 별 생각이 안 드나 갑자기 궁금해지네요.
비꼬는게 아니라 진짜 남이 슬픈 일을 겪으면 그게 가슴이 안 아파요? ㅠㅠ
와닿지 않는 경우도 물론 있지만 이건 마음 아프네요..
전 그자리에서 미칠듯..
유가족 심정을 누가알지..
그.... 허가 내 준 그....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첫째딸이 4살인데... 눈물이 고이네요......
다시는 일어나지 않아야하는 참혹한 사건이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