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4차 기레기 감시 시스템 (네티즌 연대 언론 감시 시스템) -현재까지 참여 지원자
현재까지 참여의사를 밝혀주신 지원자들입니다.
웹개발자 -1인
스크래핑,크롤링 개발자 -1인
솔루션 기술서포트 -1인
카툰및 만평 작가 -1인
게임-애니 시나리오 작가 -1인
방송국 구성작가 -1인
문제점
1) 법률자문이 우선 필요합니다. 기능이나 사용이 편리한데 명예훼손이나 저작권에 처음부터 고소당하는 상황이 되면 만든것이 물거품이 될 수 있습니다.
2) 처음 제안이후 개발자이신 딴게이 미림님이 언론감시 DB를 별도로 만들어 놓으셨습니다.
https://news-archive-9fff8.firebaseapp.com/
현재 이곳을 중심으로 서포트하지 못하는 것은 기레기 감시로 만들었지만 실질적으로 큰 효과를 얻기 위해서는 감시와 함께 응징하는 어떤 구조, 도구,문화를 만들어야 하기에 네티즌 연합을 하고자 함입니다. 향후 어떤 결과가 되건 미림님과 협력할 예정입니다.
3) 이미 6분께서 자원봉사,재능기부의 의견을 밝히셨지만 더 많은 분들이 참여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실제 작업에 들어가위해 개인상황 , 직장, 작업환경등을 협의하면 참여가 불가능한 상황이 생기고 그렇게 되면 프로젝트 시작을 하지 못하게 될 수 있습니다. 더욱 많이 지원하여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4) 제안자인 본인이 본격 개발시작을 위해 인증하고 커밍아웃하면 일 끊어져 굶주리게 될 수 있습니다. 그것도 문제지만 모 신문들의 간접부역자(?)였기에 이거 한다고 하면 주변에서 최선을 다해서 저를 비웃고 열과 성의를 다해 두번 더 저를 비웃을 사람들이 좀 있습니다.
5) 서버전문가, 보안전문가, 웹개발자 (추가) 웹디자이너, 변호사및 법률전문가님들의 참여와 조언을 기다립니다.
- 끝 -
지난 글
제 3차 기레기 감시 시스템 보고 - 분야별 참여 요청
워 벌써 이렇게 지원자가 늘으셨다니....정말 대단하세요 힘내십시오...가진 재능이 없어 참여는 힘들지만 언제든 힘들때 손내밀어주십시오..그 손 제가 잡겠습니다.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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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어도 외우기 쉽습니다. " 너를 찾아내서 조져 놓을 것이다 (I will find you and kick you)
끝에 kill you가 아니라 kick you입니다.
I kick you so Mu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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