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도저히 묵과할 내용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도를 넘은 행동이고 어떻게 변명해도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되는 사건입니다.
스마트폰으로 조그만 화면으로 봐도 선명하게 "Go To Hell" 이 찍혀서 나오고
이걸 올렸다는 건
한번 해보자는 이야기와 같습니다.
해보자고 한다면
해줘야 하는 것이 인지상정
한번 보여줍시다.
담당자 실명 까발리고 법적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울러 이거 만든 일성베스트 회원 이름도 찾아내서 법적 책임을 물읍시다.
내가 왠만하면 참겠는데 이건 도저히 못참겠습니다.
아그게 캐리돌뉴스였어요??? 개실망이네 ㅡ ㅡ
동의합니다!!!
그리고 스브스는 이거 만든 사람 업무방해로 고소해야 한다고 봅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sbs가 일부러 했다고 밖에 볼 수 없습니다..
이번 건 도가 지나쳐요..
타임지 측에서 그냥 넘어가면 안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장난도 서로가 즐거워야 장난이지. 이건 폭력입니다. 명백한 폭력이요
그리고 실수가 반복되면 그건 고의입니다.
절대 그냥 안둔다 쓰레기들
맨날 사과로 끝나니까 회사 내에서 민감하게 끝나는겁니다.
이건 진짜 노무현 재단측에서 나서서 SBS, 혹은 이거 만든 회사 대상으로 소송 해야 합니다.
다 필요 없습니다. 사장부터 옷 벗어야 합니다.
노무현재단에서 고소하기 바랍니다.
소송비가 부족하면 계좌를 열어주세요.
캐리돌 뉴스 자체는 비상식을 풍자하는 분위기는 잇었는데
책임자가 책임을 안지면 그게 책임자냐?!!!
책임자는 법대로 처리합시다
그러면 책임자가 알아서 관련자 이름 불겠지!!!
본보기를 보입시다!!!!!
go to hell이 문제가 아닌데요..
그 밑에있는 문장을 보세요...
한국의 새로운 시체라고 되어있습니다.
돌아가신분 그만 괴롭혀야지ㅡㅡ진짜너무죄송하고 고개를들수가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