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기사 보니
지금 안보관련 자료 인수인계가 거의 되지 않고 있다고 하네요.
만약 김관진 실장 바로 경질했으면
김실장은 우병우처럼 나는 원칙대로 했다 배째라 나오면 정말 곤란했을겁니다.
계속 데리고 있으면서 관련 자료 다시 제출할때까지 계속 압박을 가하는게 더 좋은 답이네요.
어차피 실시간 안보관련 문제는 문대통령이 직접 챙기면 되고
김실장은 사드나 각종 안보관련 정보를 현 정부에 다 넘기고 나가는게 본인이 편하게 짐을 벗는겁니다.
문대통령은 원칙대로 하는 사람입니다.
가까이 두고 조져야죠
절대 그렇게 쉽게 놔주지 않는다. 나란 남자는...
-프레지던트 문
인수인계 안 하는건 그쪽 라인 방침이냐...
사퇴하면 전임자가 되니까 발뺌할 수 있죠.
내가 한게 아니다. 누군가가 기록을 없앴다. 총리가 시켰다 등등 빠져나갈텐데
현직으로 대통령이 끌고다니면서 인수인계 시키면 다 자기 책임이 되죠.
후임자에게 다 정리되면 그때 바로 구속시켜야죠.
이 인간이 미국가서 뭔 헛소리를 했길래 사드가 그렇게 갑자기 왔는지 정확하게 밝혀야 합니다.
다 뱉고 나가라
차관은 청문회없이 임명됩니다.
박그네 장관들 옷 안벗겨도 되요...솔직히 그냥 데리고 가면서 뽑아낼거 다 뽑고, 차관중심으로 일시키면 좋겠습니다.
자료가 없으니 일 한 사람 직접 데리고 다니면서 물어봐야죠 뭐. 의도가 어떻든 일할려면 어쩔 수 없는 일인 듯
김관진...천벌을 받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