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전에 산 태블릿이 또 작동이 안됩니다. 교환할 수 있나요?'
점원 '이게 세번째지요?'
점원 '신품을 제가 개봉해서 동작확인 한 다음 건네드려도 될까요?'
나 '그렇게 해주세요'
점원 '그럼 신품을...안움직이네요'
완전 글러먹었군
나 '전에 산 태블릿이 또 작동이 안됩니다. 교환할 수 있나요?'
점원 '이게 세번째지요?'
점원 '신품을 제가 개봉해서 동작확인 한 다음 건네드려도 될까요?'
나 '그렇게 해주세요'
점원 '그럼 신품을...안움직이네요'
완전 글러먹었군
저정도면 점원도 블랙 컨슈먼가 하다가 당황했을듯
이정도면 인과율을 조종하는정도 아닌가
저건 그냥 제품 QC가 안좋은거다
인간 쇼크웨이브
같이나온게 문제거나 문제있는 제품을 재포장해서 신품으로 처리하는거일수도있음
이정도면 인과율을 조종하는정도 아닌가
저정도면 점원도 블랙 컨슈먼가 하다가 당황했을듯
인간 쇼크웨이브
저건 그냥 제품 QC가 안좋은거다
QC를 안 하는 건가?
"...뭐지...?"
같이나온게 문제거나 문제있는 제품을 재포장해서 신품으로 처리하는거일수도있음
저건 점원이 똥손 아니냐?ㅋㅋㅋㅋㅋ
전생에 임진왜란때 죄없는 민간인 코베어간놈 아냐?
뭐지 걸어다니는 EMP파장 생성기인가
창작물의 기계치가 실존하다니.
E.M.P! 마이너스의 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