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무협에서는 무슨 개나소나 다 마시는 술로 묘사되는데
실제로는 그냥 대나무잎 넣어서 우려만든 게 아니라 각종 한약재, 백설탕, 달걀 흰자 등을 넣어서 재워 만든 당시 기준으로는 존나 비싸고 귀한 약술임
게다가 마셔보면 단 맛이 많이 나는 데다가 다른 백주(마오타이라던가)에 비해 도수도 낮은 편이라고
한 마디로 무림의 협객들은 달달한 약주를 마시면서 인생의 회포를 풀었다는 소리....
우리나라 무협에서는 무슨 개나소나 다 마시는 술로 묘사되는데
실제로는 그냥 대나무잎 넣어서 우려만든 게 아니라 각종 한약재, 백설탕, 달걀 흰자 등을 넣어서 재워 만든 당시 기준으로는 존나 비싸고 귀한 약술임
게다가 마셔보면 단 맛이 많이 나는 데다가 다른 백주(마오타이라던가)에 비해 도수도 낮은 편이라고
한 마디로 무림의 협객들은 달달한 약주를 마시면서 인생의 회포를 풀었다는 소리....
고수들 나이를 생각해봐
아무리 운동한다 해도 건강 생각할 나이야
알고보니 진짜 달달했던거임! 엌ㅋㅋㅋㅋㅋㅋ
걔네 객잔에서 은자 던지고 다니는 애들이잖아
돈은 많음
야 넌 죽엽청이 다냐? 나는 힘든 일 겪으니 쓰기만 하다
죽엽청 존맛임
근데 저거 마시다가 필름나감;;;
고수들 나이를 생각해봐
아무리 운동한다 해도 건강 생각할 나이야
그리고 별로 안 달더라
아는 술이 별로 없는걸..
완전 계집이잖아?
알고보니 진짜 달달했던거임! 엌ㅋㅋㅋㅋㅋㅋ
30도 넘는 술이라 쓰다
죽엽청 존맛임
근데 저거 마시다가 필름나감;;;
야 넌 죽엽청이 다냐? 나는 힘든 일 겪으니 쓰기만 하다
걔네 객잔에서 은자 던지고 다니는 애들이잖아
돈은 많음
중국집가면 팔아
무협 쓸때 주인공이 백주 마시는 장면 넣으니 백주가 뭔지 몰라서 죽엽청 안 먹냐 그랬던 거 기억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