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 시절
영업 '클라이언트가 파랑이라고'
나 '무슨 파란색"
영업 '그냥 평범한'
나 '어느 거(색견본 뒤적뒤적)'
영업 '파란색이라고만 했음'
후일(몇 가지 패턴을 만들어서 줌)
클라이언트 '코발트보다 진한 감색이라고 했는데'
영업 '그러고도 디자이너냐'
나 '닥쳐 전서구만도 못한 새끼야'
디자이너 시절
영업 '클라이언트가 파랑이라고'
나 '무슨 파란색"
영업 '그냥 평범한'
나 '어느 거(색견본 뒤적뒤적)'
영업 '파란색이라고만 했음'
후일(몇 가지 패턴을 만들어서 줌)
클라이언트 '코발트보다 진한 감색이라고 했는데'
영업 '그러고도 디자이너냐'
나 '닥쳐 전서구만도 못한 새끼야'
영업이 개트롤이네
전서구만도 못한 새끼야ㅋㅋㅋㅋㅋㅋ
전서구는 최소한 전달 내용을 왜곡하진 않으니 전서구보다 못한게 맞다
rgb값으로 달라고
전서구만도 못한애들이 꼭 자기가 프로젝트 주도한줄알지...
영업이 개트롤이네
전서구만도 못한 새끼야ㅋㅋㅋㅋㅋㅋ
rgb값으로 달라고
ㅎㅎㅎ 현실에서는 조명에 따라 값이 달라지니 줘봐야 소용없음
전서구만도 못한애들이 꼭 자기가 프로젝트 주도한줄알지...
전서구는 최소한 전달 내용을 왜곡하진 않으니 전서구보다 못한게 맞다
우리회사 이야기네
영업이 마영전좀 해봐야겠네
개뿅뿅 영업은 빼고 다이렉트로 작업지시 받아야 순탄함
영업의 뚜껑을 쪼개라
난 영업이존나싫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