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30382
유시민, 대선국면서 방송 출연 정치 비평 재개…이재명 외곽지원
총수 혼자 고군분투 하는 게 늘 안타까웠는데
드뎌 돌아오시는군요. 벌써 든든합니다!!
저 여유롭고 든든한 미소를 다시 볼 수 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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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대선국면서 방송 출연 정치 비평 재개…이재명 외곽지원
총수 혼자 고군분투 하는 게 늘 안타까웠는데
드뎌 돌아오시는군요. 벌써 든든합니다!!
저 여유롭고 든든한 미소를 다시 볼 수 있길!
일단 내일 시선집중 출연이고...
가끔 나오겠구나 생각하고, 그정도라도 바라는 중인데요. 정치 비평을 여기저기 다니면서 많이 하신다면, 정말 그런다면 좋겠네요.
정치 안하겠다는 사람이 결국은 다시 오는 군
유이사님 정치 은퇴하시고
낚시도 편히 못다니시네요..
작금의 상황이 반백년을 회귀해
다시 유신이 된다면...
그의 청춘도,나의 청춘도,
민주시민의 청춘도 무용한거..
더이상 미래는 없기에
다시금 역할을 하시려 하니..
그렇습니다.
힘이 납니다!
시대가 원하고 상황이 그럴 수 밖에 없죠.
알릴레오 그만둔다할 때 분명 다시 올수 밖에 없을 것이다라고 다들 말했었어요.
아.. 든든해라...
언제 대통령 나오실꺼유?
하긴 지금이 훨씬 행복하게 잘 사시고 계시긴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