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물 검색해보시면 아시겠지만..
전 절대 문빠아닙니다.
오히려 이재명지지했었고 투표는 문재인에게 했습니다.
노무현때는 그의 우향우행보에 한겨레등의 비판적 시각에 동의했던 사람이기도 했고요.
허나 지금 한경오 특히 한겨레가 하는 짓거리보면..
얘네들은 망해도 싸다고 봅니다.
지금의 대립구도는 문빠 vs 한경오가 아닙니다.
한경오는 상식적 정부와 국가를 기대하면서 문재인을 지지하는 저같은 상식적 지지자들을 적으로 돌리고 있어요.
지금 얼른 정신 못차리면 한겨레같은 경우 훅가버릴 확률 높습니다.
그래도 조중동보다는 존재이유가 있는 언론이라고 봅니다만
지금처럼 언론의 일방통행이 불가능한 시대에
비판적이고 상식적인 시민들을 적으로 돌리는 순간 진보언론의 시대적 소명은 끝났다고밖에 할수 없다고 봅니다.
한경오는 하루라도 빨리 정신차리고 자신의 위치를 자각했으면 하네요.
지금은 7, 80년대식 운동권마인드로 대중들을 볼수있는 때가 아닌데 말입니다.
문빠말고 문지기로 하자고 합니다 저것들이
문빠라고 비아냥거릴라고 문빠해대니까 우린 격조있게 앞으로는 문지기로!!!!!
문빠 프레임에 가두려고 발악하고 있는데, 사실 대다수 일반 국민 이죠.
문빠
노빠
박사모빠
다 국민입니다
국민을 상대로 비판하는거는 기자이고 국민을 상대로 조롱하고 비웃는거는 개쓰레기죠
자꾸 어떤 호칭 안에 우리를 가두지 맙시다.
자신의 상식과 맞는 문재인을 지지하는 아주 다양한 사람들이죠.
다른이의 호칭에 의해 규정되어지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작금의 사태를 보면 진보가 낡은 종이 껍질을 탈피해 진화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선배가 논조 지적했다고 시비가 붙어서 사람이 죽었답니다...
우리끼리 어휴... 이 문빠새끼들 하면 친근함의 표현이지만
문빠 아닌 놈들이 문빠 어쩌구하면 비하의 표현입니다. (댠호)
문빠가 뭡니까 문빠가,,,,
기레기들 쓰는 언어 따라 쓰지 맙시다
그들에 놓은 덫에 걸려듭니다
원글님은 맘 상해 하지 마시구요
질책하는거 아닙니다
논조 가르치다 살인나는 곳.
나를 비판하면 문빠. 개떼
그들이 어디서 근본없는 단어 가지고 와서 프레임을 씌우려 합니다. 저도 이재명 지지자고, 투표는 문재인에게 했습니다. 맛간 것들 너무 많습니다. 화가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