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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뭐지...? 끝이 너무 간결해서 화가 나다가 간결하게 끝났어 ㅠㅠ
너무 심플해서 현실적이네 ㅋㅋㅋㅋㅋ
우리 부모님도 숟가락만 가져오라고 하셨죠. 근데 뭐...
다 인연이 있어야죠.
캬 멋지당 눈물난다
내친구의 친구 결혼썰
연애의 시작을 남자가 적극대시해서 어렵게 시작함
그야말로 여자가 갑 남자는 을
연애를 하고 있어도 항상 불안했다고함...
뭘해도 여자는 불평불만이 많았고 맞추기 힘들어서~
그래도 너무 좋아서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는 상태
어느날 부모님집에 밥먹으러 감
그냥 진짜 밥만 먹으러 간거
그때 어머니께서 "그래 결혼은 언제 할건가?"라고 물으셨고
어버버 하고 있는데 여자친구가 "엄마는 뭘 그런걸 물어~ 곧 할거야"라는 말에
정신을 차리고 보니
결혼식을 올리고 있었다고...
주작같지 않은게
2n여년전쯤 오빠 여자친구의 친구가 그렇게 결혼했음
넌 내 딸이야
이런 이야기 있을줄 알았더만
울언니 시댁.. 예단3종 세트랑 예단비 봉투 드렸더니 이거 하지 말랬는데 왜 했냐고 싹 다 가서 환불해서 가져오라고 하더니 그 돈 전부 언니 나중에 필요할때 쓰라고 줌..
어머님 ... 비번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