짱아가 진통이 시작되서 오늘안에 나올거 같으니
짱구 아빠에게 퇴근하면 병원으로 오라고 전해 달라 부탁하는 짱구 엄마
그리고 그 소식을 들은 짱구 아빠는
깐깐한 부장님께서 특별히 시키실 일이 있다고 불러서 걱정을 하고
야근하기는 힘들거 같다며 먼저 말을 하는 짱구 아빠
이에 부장님은 내가 시키는 일을 안하면 회사 짤릴꺼라며 화를 내면서
지금 퇴근 하고 와이프 옆에 있으라고 지시 한다
덤으로 응원하는 부하 직원들
※짱구 아빠를 멕시코 지부로 파견보낸 이미지가 크지만 일단 좋은 사람이다.
사실 윗선에서 말하라고 시킨거에 가깝지 ㅋㅋ
불고기 로드때는 범죄자라고 뉴스떠서 그건 어쩔 수 없음 ㅋㅋ
파견이 근데 부장 마음대로 되는건가?
덤으로 불고기 로드때 칼같이 손절도 하셧지
물론 불고기 로드에서 손절안한 인물들 찾기가 더 힘들지만..
볼때마다 느끼지만 사무원복 핑크인거 신기해
※짱구 아빠를 멕시코 지부로 파견보낸 이미지가 크지만 일단 좋은 사람이다.
파견이 근데 부장 마음대로 되는건가?
사실 윗선에서 말하라고 시킨거에 가깝지 ㅋㅋ
덤으로 불고기 로드때 칼같이 손절도 하셧지
물론 불고기 로드에서 손절안한 인물들 찾기가 더 힘들지만..
그건 다른팀 부장 아냐?
불고기 로드때는 범죄자라고 뉴스떠서 그건 어쩔 수 없음 ㅋㅋ
모든 인물들이 칼같이 손절해서 좀 너무하다 싶긴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