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캠프 박덕흠

박덕흠 윤캠에 들어강? 골때리네ㅋㅋ

국짐당 것들은 소속된 인간들도 지지자들도 뻔뻔하기가 하늘을 찌른다 저딴걸 듣고도 모른척을 어떻게하는거야?

1년도 넘었는데 수사 안함 ㅋ
그리고 지금도 계속 이상한거 물고옴 무슨 개발, 무슨 전원주택단지, 무슨 ~간 도로 개발, 무슨 이상한 구름다리
지역민은 인구 감소에 전입 감소로 소멸지구로 지정(1일에 1.2명 사망중 출생률은 전국 꼴찌, 전입도 전국 최하위)
지자체는 5천억 넘는 예산을 도로 파고 깔고 파고 깔고 다 버리는중 아 중간에 나무도 몇 억짜리(1그루가격임) 사다 꼽고 막 그럼
옹벽치는데 5억도 안들어갈걸 40억 넘게 꼬라박
사업계획도 없는데 공모사업신청 대충하고 예산 신청 그걸 또 받아줌
48억들어간 권역사업 5년간 수익사업 하나도 안하고 그냥 방치
동네가운데 축사, 공장이 근린생활지역에 인접해도 내땅에 내가 지으면 허가 다 내줌, 업자들은 신남, 그리고 나머진 다 떠남
동네 뒷산 까고 시설들어오는데 동네사람들도 모르게 지들끼리 도장 찍고 서류에 숫자빼기하고 개판 오분전
아 진짜 대박은 도예산, 국비 받아다가 토지 수용하는데 유해시설 일대 매입해놓구 정리하면서 개발한답시고 조올라 비싸게 보상, 토지수용
3천평도 안되는 땅값 평당 3~4만원짜리가지고 100억 넘게 챙겼다는 그걸 또 자랑
수 없이 많은데 말해 무엇
그냥 국짐 다 뒈졌으면

거짓말 같지만 사실임

MB 관상이로다

대통렴선거는 돈으로 하는거라더니..
국민이 무지하니 돈버러지 꼭두각시한테 환장을 하는구나

이런사람들이 진정 이나라의 거머리들

니들은 좋겠다
그따위로 해도 인생이 탄탄대로네
예의상 좀 치밀하기라도  해봐라
살짝만 들춰도 벌레같은게 우수수 기어나오네

면책특권과
검찰과 언론의 품에서
참 따뜻하게 나쁜짓을 일삼던
모든 ㄱㅅㄲ들이
처벌 좀 받는 날이 제발 오길....
그럴 기회도 없는 사회 시스템이 되길
제발..

이런자에게 의정대상을 준 단체가 뭔지 찾아봤음.
<인터넷신문협회>라는 곳임.
오마이뉴스, 프레시안도 여기 회원사임.
이쯤 되면 회장이 의심스러움.
찾아봤음.
‘이의춘’이란 자로 <미디어펜>의 대표임.
윤서인, 성제준 등 인간 아닌 것들 집합소 같은 곳임.
그리고… 박근혜 때 문체부 국정홍보담당 차관보였음.

이 정도면 모르는게 죄다..

ㅋㅋㅋ 진짜 임마들은 해처먹는 급이 남다르네